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분들.
다름이아니오라 이런상황을 어떻해 극복하면 좋을까에 대해서 보배분들에게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써보아요.
떄는 바야흐로 4년전 봄
옆집에 4인가족이 이사를 오게되엇어요
그때까지는 참 좋앗어요
그런데.... 그런데..... 개를 키우기 시작하시더라구요...
주택인데 개를 키울수잇는 공간이 충분치 않은 집임에는 확실시보엿어요
조그마한 개도아니고 사냥개처럼 엄청 큰 개 두마리엿어요
그때부터 저희집은 악몽이 시작되엇어요
저희집은 저 와이프 그당시에는 신생아엿던 아기 이렇게 세식구에요
맞습니다.. 맞아요 개는 당연히 짖어야되요 띠어놀고 짖기도하고
그런데... 그런데... 개집주인은 전혀 개를 케어하지 않앗어요
주변집들의 불만도 점점늘어나고 저녘만 되면 엄청 짖어서 주민들 20여분들이 개집앞에서 경찰도 부르고하엿지만 달라지게없엇어요
현행법상 아파트가아닌이상 법으로 규제할만한 사한이 하나도없데요
경찰분들이오셔도 딱히 "저희가 딱히 할수잇는방법은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셧어요.
그렇게 한달 두달이지나고 스트레스는 극에 달앗어요 당시 신생아엿던 아기는 처갓집으로 보내게되엇고 저는 도저히 잠을잘수가없어서수면제를 복용하고 자기일수엿어요
그렇게 4년을 참아왓어요.
tv 뉴스를 보게되면 이웃간의 층간소음으로인한 살인,방화 ,칼부림 등의 소재가 다루어지는걸 가끔식보게되는데 그뉴스를보면서 제가느낌점은 이렇게생각하면안되지만 정말 그럴수도잇겟다 라는 생각을하기도하엿어요
개집주인에게 처음에는 소통을하고 부탁을드리고 잘지내보자라고 말씀을드려도 그순간만 조용해져요..
와이프는 더이상힘든지 이사가자고 이야기를하는데 막상 그럴수잇는 여건이 생기지않아요
그러다가 오늘 터져버렷어요
그냥 참으면되는데 그순간 제가 참으면되는데 순간 필름이 끊어지더라구요
개집주인에게 찻아가 제발좀 조용해달라고 이야기를 꺼내엇는데
그쪽에서는 내가집에잇어보니깐 그렇게 안짖던데?
하고 그냥 들어가는모습을보고 아 ! 이래서 범죄가 일어나는구나 라는걸 생각하게되엇어요
너무힘드네요 혹시 보배회원님들도 비슷한상황을 겪으신분이계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냥 저의 넋두리엿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보배회원분들 사랑합니다~!.
주인이 문제면
고주파 송출기로 개를 보내버려요
화장실에 24시간 틀어놔요
주인이 문제면
고주파 송출기로 개를 보내버려요
화장실에 24시간 틀어놔요
근데 개는 무슨죄인가요ㅜㅡㅜ
주인을 잘못 만난거지 개는 죄가없는데 개를 괴롭힌들 더 발광하지 주인을 교육시켜야죠ㅜㅜ
팡이아빠님/ 애는그래도 애부모는 그러지말아야한다는 글과 댓글있죠??!!!
개는 짖을수있지만 개주인이 저따구로 나오는건 아니죠!!
개주인이 케어 컨트롤못하면??
본문의 글을 이해못함??
Cctv 있는지 잘확인하시구여
건투를 빕니다
아파트층간소음은 애교임..
그때는 아파트가 정말 부러웠는데..
이젠 아파트도 그닥...
전원주택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디오 연결 틀어보세요 큰소리로 효과보실거에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웟습니다
얼마하진 않지만 옆집에선 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이 동영상 댓글도 당해본 사람들 심정은 알아주지도 못하네요.
정신건장에 훨씬 나을겁니다
또싸우네
건축법좀
강화해라
좀
던져주라든 얘기인가요.ㅋㅋㅋ
그리고..개소음.. 여름에 시끄럽게나면.. 베란다에 틀어도 효과있구요
윗집아랫집 개소음이면... 욕실환풍구로 그소리듣고 개가 미쳐합니다
좀 알고씁시다
이건 나중에 민사 소송이 걸리더라도... 견주가 피해를 주장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일단 수면제, 처방전에 대한 증거들을 모아놓으시고 고소하세요
스피커 좋은거 사다가 개 짖는 소리를 틀어 놓으세요.
주변 이웃들이 발광을 할만큼 크게 틀어 놓으세요.
경찰 출동하면 얼른끄시고
결국 그 집 개가 혐의를 다 뒤집어 쓸겁니다.
님 집에 찾아 오거든 '저희는 개 안키우는데요?@.@'라고 대답하시면 되죠.
이웃들이 더 못참고 그 집에 찾아 갈겁니다.
직접 나서실 필요 없어요.
개 짖는 소리를 아주 크게 틀어 놓으시면 그 개주인은
자기개가 아니라고 항변할테고
주변에 개는 그 집밖에 없을테고......
그 문제로 누군가 싸울테고...... 님은 구경이나 하세요.
브릿지 2채널 3개만 사셔서, 선 연결하셔서
외출하실때마다 반복재생으로 틀어놓고 나가세요.
화장실1개,거실2개 작업해놓으면.
되실꺼예요
추가로 화장실에 장례식 향초,담배도 50개피 피워서 놓으시구요
약을 바른..무슨약인지는 알아서 해석하시구요...한번 변을당해야 정신을차리죠~^^
여름에는 악취..소음.. 정말심하죠..
자.. 해결방법중에 몇가지.
하나. 윗분들말씀대로 개와 인간의 청각주파수가 다릅니다.. 고주파 개소음 이런걸 유튜브에 검색해보시고
틀어주세요..사람귀에는 들리지않으나.. 아주어린아이들귀에는 어렴풋?하게 들리는정도? 물론 실내에있으면
들리지않습니다
그 고주파영역에 개의 청각이 노출되면 낑낑거리다..발광합니다..
물론 개주인은 원인을 알수없죠? 성인귀에는 들리지않으니
이게 방법입니다
또하나..
바로 근처가까이라면.. 악취가 난다고하면서... 유한락스에 아주조금만 물넣고.. 시도때도없이
공중에 뿌리세요.. 개악취가 심해서..그 옆집개가까이 뿌리세요.. 개가 아주 이냄새싫어하고 지랄발광합니다
개주인이따지면.. 니개새끼 악취없애려는거다.. 라고하세요
이거 경찰이 와서 왜? 유한락스뿌리냐??라고 말못합니다
경찰=월급쟁이입니다.. 메뉴얼과 법조항없으면 그들은 관여하지않으려합니다
즉 적극적개입도없고.. 자신들 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려하지않습니다
또하나의 방법.. 글쓴분외에.. 글쓴분 주변 주민들도..같이 개소음에 힘들어하신다면
개소음 녹음하시고 다발적 공동대응으로 민사제기하십시요
돈앞에 장사없습니다..
민사소송 민법 제750조
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의 소음으로 이웃거주자가 정신적인 손해를 입으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있고
민법 제 759조 이를 근거로 법원에 손해배상청구를 할수있다
즉 동영상소음녹음을하시고 내용증명을 혼자명의로보내지마시고
동의서 항의서 첨부받아서 주민이 많을수록 좋으니..최대한 많이받고
보내보세요
법앞에 돈앞에 장사없습니다
개소음 판례를 첨부해주세요
개소음 판례를 검색해보십면.... 승소해서 손배받은게 많습니다
공동으로 대응하면 더 나을테고.
소송 대비해서 사람들이 최소한 내과 신경과 정신과 등등 아무대나 가서 3회 정도 진료를 받아 놨어야죠.
별거 없습니다, 개소음 때문에 집중이 안되고 소화가 안되고 어지럽고 잠도 잘 못잔다고 하면 끝.
그런 진료 기룍들 + 신고기록들 가지고 민사 걸었어야죠. 정말 간단한데 절차도.
위에 말 같지도 않은 대응들은 무시하시고.
풀어놓는데 동네사람많이다쳐서 얼마전에 보신탕집으로 강제로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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