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00만 대군과 4억 중국인이 하지 못한 일을 한국의 한 청년이 해냈다."
윤봉길 의사가 훙커우 공원에서 거사를 감행하자
중국의 장제스 주석이 감명받아 한 말이다.
분명히 한국과 중국을 분리해서 말하고 있다.
절대로 한국을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바라보지 않았다.
짱깨 새끼들이 자꾸만 한국이 중국의 한 소수민족이라고 말하는데
니들 대가리가 개병신이 아니라면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설명해야 할거다.
왜놈들이 짱깨를 향해
괜히 돼지라고 하는게 아니다.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중국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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