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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기요~
아줌마:왜요??
나:차문을 그렇게 여시면 어떻합니까??
아줌마:그래서요? 보험이라도 불려야 되요?? ㅎㅎㅎ(쳐웃더군요~운전자랑 같이)
나:아니 그건 아니지만~ (좀 빡쳐서 할말잃음)
옆에서 와이프님이 하지 말라고..(암것도 안했는데..)
그냥 지들 갈길 가더군요~ 전 그날 이후로 김여사라는 존재를 인지하기 시작했답니다. 순간 머리속에는 다음에 이런일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참 병신 같은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ㅠ
저도 항상 와이프랑 아들한테 문열땐 살짝 조금만 열라고 잔소리처럼 얘기하는데.
저도 가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옆차에서 아이들이 문 세게 열고 나오다가 제 차 찍히는 경우 있었는데, 그냥 주의만 주고 넘어가곤 했어요.
근데 글쓴 분처럼... 성인이 그렇게 하고 저렇게 싸가지없이 말했다면... 정말 보험 불렀을 듯
이해가 안가네
그걸 왜 고객이 정리해야하나여?? 물건 팔아준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빼애액~~~~액
아님 '받아라~! 서태웅!' 이건 넘 아재 같아서
노룩패스 칠려고 했는데...ㅜㅜ
님이 좀 더 빠르시군요^^
차주분 FM대로 처리하시길
우리 김여사는..
해부해볼만한 가치가있어...
남은 1도 관심없음
걍 무시 한건가?
대가리가 우동사린가
뇌상태가 짐승 수준이면
인간 아니다...
그냥 짐승이다...
실수란건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많군요.
저분이 잘한건 아니지만,
저게 저분이 의도한거라 생각되시는지??
"몇 발자국 가면(카트를) 정리 할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
ㅎㅎ
제보자나... 방송사나..
그럼 저분이
거기 몇 발자국 가기도 귀찮아서 저렇게 차로
밀어 버리고 갔다??
참나...
오뎅 같은 소리하고 있네..
늦으면 이사진 10년동안 떠돈다 ㅋㅋㅋㅋㅋ
옜어른들말이 하나 틀린게 업음..한국년들의 습성을 알고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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