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돈을 나름 저축하며 사는데도 크게 불어나질 않아서요
전 대충 280마넌선이고 나이는 36입니다...차는 봉고차 그랜드 카니발 가지고 있구요
빚은 없습니다....궂이 빚이라면 매달 내는 종신보험료 14년치.. 의료보험..국민연금 60대까지...
아직 미혼입니다
(못간건지..안간건지)
궁금합니다..
돈을 나름 저축하며 사는데도 크게 불어나질 않아서요
전 대충 280마넌선이고 나이는 36입니다...차는 봉고차 그랜드 카니발 가지고 있구요
빚은 없습니다....궂이 빚이라면 매달 내는 종신보험료 14년치.. 의료보험..국민연금 60대까지...
아직 미혼입니다
(못간건지..안간건지)
현찰이 좀 필요한 일이라서 쥐고 투자 쥐고 투자
예금은 아직 꿈도 못꾸네요..
각각 따로 넣고 있습니다.
전 200밑으로 하고 있습니다... 항상 꾸준히 하는 길 밖에 없지요..
최소 300은 넣어야 하는데....달에 450정도에서 왔다갔다 합니다만
70%는 넣자 하지만 좀 어렵네요...
하는일은 아파트 현장 골조 파트입니다..개 상노가다....반장이구요
일년으로 따지면 한 300일정도..두달정도는 걍 빵꾸입니다
글구 현장 데마나서 좀 쉴때도 있구요..
한개 현장 끝나면 보통 3~4달은 공백 있네요
그때그때 달라요~~
한다리만 건너면... 알거같네요.ㅋㅋ..
아니면 같은 현장을 진행했었거나.ㅋㅋ...
저는 자재임대 업 하고있는 사람입니다..ㅋ
저하곤 전혀 다른...큰 테두리로 따지면야 같지만서도...
전 현장에서 일꾼들하고 뒹굴고 다닙니다..
쎄빠지게 돈 벌려니 어쩔수 없네요...
어렸을때 부모님 .선생님 말씀 대로 공부좀 했으면 이런 육식 잘살나는
개고생은 들 할텐데요
저 어릴때 다들
"넌 머리가 좋아 조그만 공부하면 금새 할텐데...도무지 산만하고 진득한 맛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