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중 한명이 감기 증상있어서 검사했는데
코로나 음성인데 감기인거 같다고 병가내고 출근 안했네요.
감기 걸리고 병가내는 경우는 첨 봄 ㅋㅋ
근데 이놈이 이전에도 확진자 접촉했다고
금,월에 연차내고 출근 안한적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 할아버지 병원 모시고 다녀와야된다고 연차내고~~~
허리 아프다고 연차내고~
연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52시간 근무제인데, 조퇴, 지각에 주 40시간도 안돼요...ㅋㅋ
작년에 연차도 부족한데 올해연차로 쉬게 해줬는데
이제 못믿겠네요.
다른 직원들이 무슨 엄살이 그렇게 심하냐고 의심하네요...
근데 막내 신입사원인데 일도 좃나 못해서 답답해 디지겄는데
짤라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지각 하는 사람은 쓰면 안됩니다. 그건 습관이에요
하지만 시간약속 안지키는 직원은 강하게 제제하는게 답이라는것은 암
자랑은 아니지만 15년 회사 생활동안 아침에 차시동 안걸리거나 천재지번 교통사고 빼고
늦잠자서 지각한적 15년동안 단 1번임..........
어차피 오래 다닐 놈도 아니네요
미꾸라지가 전부 물들일수 있음..
빠를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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