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상황 입니다.
물론 불법주차 맞습니다....제 과실이 10% 있다고 하더군요
헌데 정왕동의 경우는 주차공간이 많이 없어서
이 구역은 임시주차 허용 구간 입니다. 딱지도 끊지 않습니다...
암턴...제가 주차해놓은 차를 박고 컴파운드 바르고 바르고.....자기가 직접...
한참후에 전화 주신것 같더라구요...아니..사고가 났으면...가만히 놔둬야지...왜 딱지??
물론 영상은 없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딱고 이상 없으면 튈라고 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그냥 튈려고 했다고)
그래서 어떻게 하실 껀지 물어 보더라구요
제가 보험사 불려요..그랬죠..그러더니 18 18..하면서...딱으니까,.,이상 없는데..왜 부르냐는 식으로 ㅋㅋㅋ
엄청 빡쳐셔...ㅋ
휀다까지 자기가 긁어놓고 덤탱이 씌인다고 나 웃겨서 ㅋㅋㅋ
소송준비중입니다.. 보험사에서 9:1 이라네요...
물론 제가 주차 잘못한것 인정 합니다.. 그래도 소송 할렵니다..
가해자는 자기 휠 긁혔다고 미수선 처리한다고 하고 ㅎㅎ
아무튼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대가잇을껀데
저런섹히랑 싸우는거 보다 100퍼 받고 끝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저도 정왕동 예전에 살았지만 참....주차하기 줙같음ㅋㅋㅋㅋㅋ 정왕공고 뒤쪽 원룸단지는 밤 되면 헬이죠...
무과실 안나옴
앞에 렉카때문에 저 진입각도로는 우회전 불가
똑같이 불법주차 하려는놈 같은데 운전실력은 여사님급인듯 ㅋㅋ
억울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수리비10프로내고 딱지까지먹고
이래저래 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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