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빠가를 둘러싼 부패 덩어리들 중에서 검사출신 아닌 놈으로 두어 놈을 취임 이후 시범케이스로 조질 것이여.
글마는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놈일 가능성이 아주 크지.
개인적으로 예상 후보를 생각하고 있지만 여기서 밝히지는 않겠음.
그렇게 엄정한(본부장 빼고) 법질서 확립 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낸 다음...
최강욱,이재명,추미애는 물론이고 유시민,문재인 까지 차곡차곡 조질 것이다.
김어준,서울의 소리,열린공감 같은 것들은 에피타이저도 못되는 것이고.
곁다리로 민주당 수박들 중에서도 상당 수를 작살낼 것이다. 좋빠가는 결코 배신자를 참지 못하거든..
이런 식으로 아마 5년이 다 가기 전에 쑥대밭 만들어 놔서 밭갈기는 커녕 씨뿌릴 종자 하나도 안 남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30년 이상 탄탄한 집권의 바탕을 만들어 놓을 것이여. 니혼국 자민당 맹코롬.
이거 막으려면 이한열,박종철 같은 열사들 수십 명은 나와야 가능할지 어쩔지...
마침내 헬조선이 무엇인지 현실로 체감하며 살게 될 것이다.
ㅎㅎㅎ.
이번 윤석열은 검찰에 막대한 권력을 주려고 합니다. 과연 5년동안 민주당 대선 출마 후보들을 검찰이 그냥 놔둘까요? 언론들은 후보들을 그냥 놔둘까요? 조국 전 민정수석 수사하듯 이잡듯 수사할거라는 생각 뿐입니다.
걱정입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생각들 잘해야할거같아요
민주항쟁, 촛불집회, 탄핵.
다 겪어봤으니 이번에 제초제를 톤 단위로 갖다부을겁니다.
보배도 위험할지도?
분열시키고, 단절시키고, 무관심하게 만들고, 당근 던져서 아가리 닥치게 만들면 그렇게 될겁니다.
이번에 알았죠.
내가 사실은 존나게 비겁한 사람이었다는 걸요.
그래서 미친듯이 화가 납니다.
모두듣 예상을 하고있을거 같아요
앞으로 먼가 역대급 태풍이 들어닥칠거 같음
이번이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겠죠
더 치밀해 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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