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6GT출고후 첫 사고입니다
7월14일 운행후 주차된 상태에서 여름이라 버그제거후
다음날 내려와보니 이렇게 기스가 나있네요ㅜ
아파트 주차장 CCTV를 돌려보니 제차 이중 평행주차 한 차량 은 검정 소나타와 큐엠쓰리 은색 차량 밖에 없었구요
큐엠차주가 조수석에서 물건을 꺼내 조수석문 을 여는
전체적인 영상 외에 의심영상 은 없었습니다.
큐엠 차주가 조수석에서 물건을 꺼낼때 그좁은공간에서
꺼내다가 차문이 몸에 밀리며 문이 재껴저 까진거 라는
추정 의심뿐입니다 차주가 덩치가 크고 평행주차시 공간이 무척 좁고 그외엔 차주변에 개미한마리 안찍혔거든요ㅜ
제차 주변에 사람이 왔다간 영상도 없었구요
그래서 동일차종 지면에서 제 충격위치를 재보니
큐엠 검정 플라스틱 몰딩 재질과 어느정도 위치가 맞는거
같은데 회원님들 의견은 어떤가요??
CCTV에 이차종 외에 어떠한 다른의심 되는 차나 사람은 없었습니다.
새차라 기분이 너무안좋네요
직접적인 충격영상이 및 블박이 꺼져서 ㅜ
추정 영상 뿐입니다.
비벼볼려면 추돌 동영상이나 목격자 있어야 합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서 그래요ㅜ
지구대에서 나와서 보더니 개념없이 손가락으로 여러차례 문지르며 지워서 검게묻은부분이 좀 날아갔습니다ㅜ
긁힌걸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닿을듯 말듯한 상황에서 차문이 확재껴지며 긁었단 의견입니다.하루사이 아파트CCTV에는 의심차량 말고 주변에 찍힌게없거든요 한달이상 저장된다는데 하루사이 벌어진일이고 운행후 멀쩡한걸 제가 벌레제거하며 확인한거니깐요
뺑소니도 아닌데 뺑소니~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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