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93인분 계란국에 계란 3개.[64]
https://news.v.daum.net/v/20180730203923497
한참 자라나는 유치원 애들이 이런 음식을 먹는다네요.
유치원이 아무리 이윤을 남겨야하는 업종이라도.
아이들 먹는걸로 장난치는건. 인륜적으로 아니잖아요.
자기 자식이라면 이런 음식 먹일까요?
이런 범죄를 지은 사람은 보육업계 및 학생 음식관련으로 업을 할수 없게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건 정말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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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뭐하는짓거리야?
애들한테 뭐하는짓거리야?
계란국이 아니라 계란씻은물이네요
신라애들 땜에 요즘 골때리는 뉴스 많아
죄다 신라구만
모두 15년 이상 깜빵으로........
법적으로 원비 일정 이상 (, 약 50프로로 기억..)은 식비로 사용하게 되어 있는데.. 식단표 바꾸는집 엄청납니다.
저희 동네 영어 유치원 90명인데.. 보통 이정도면 떡 으로 1말정도는 팔요한데.. 90알 이런식으로 사갑니다....
ㅎㅎㅎㅎㅎㅎ
공립 유치원이 들여보내기 빡센덴 이유가 있죠..
다른 것은 둘째치고 먹을걸로 장난은 안치더라구요
죽은벌래나 빗물만먹게해라 생존겜뺨치게 해라
두번째는 정지
세번째는 동종업 개업및취업불가!
(위반범위에 따라 1.2.3차 적용가능)
원장및직원 모두 해당
그래야 원장및직원이 서로 위법을 안함
애키우는 입장에서 낭낭하게 줘라
진짜 나쁜사람들이네
시설도 안좋고 어떻게든 남겨 먹을려고 영양사들 파리 목숨 잡고 쪼우고 애들 급식비 챙기고...
삼성카드 결제로 못 박아놓고 뒤로 빽마진 받아 챙기고... 이름 있는 사립학교들 아주 개새들임
영양사가 문제가 아니라 행정실장 쓰레기들
아직 자기 의사도 잘 말 못하는 아이들이 지내는 곳에서 왜 학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우리 아이가 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CCTV는 설치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감자튀김은 어디가고 그자리에 오감자가 케챂 뿌려져서 놓여있는거 보고 기가 막히더만
군대밥 미리 경험하는거지만
여자애들은
계란 목욕시키고 찌끄레기물을 줬네요
아니 만원씩 한다 해도.. 애당초..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매일 호텔 조리사가 와서 조리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남은 것은 공허한 염불 ... 내 가족처럼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조리해야 된다...
걱정되면 도시락 사서 보내시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근데 도시락 보내는 것 싫어하시잖아요 ?
그럼 적당한 수준에서 그러려니 하시고 참으세요. 올해 뿐 아니라 아마도 당신이 노인요양병원 입원하실 때까지도
동일하게 발생할 문제일 뿐이니깐요.
!!!!!!!!!!!!!!!!!!!!!!!!!!!!!
!!!!!!!!!!!!!!!!
!!!!!!!!!
!!!!!
애들 먹는 양 적다고 진짜 한젓가락도 안주는데 문제는 양뿐만 아니라 질도 개판.
개같은 것들. 다 죽여야 돼.
윗물은 몇몇 빼곤 수질 개선이 안되는 데, 아래에만 맑으라 맑으라 하니 참...
보조금은 보조금대로 받고 원비 올려 보조금 없던 시절만큼 부모들에게 추가로 또 받고도 음식이 이정도 수준일줄이야...ㅎ
공립 옮기고 나니가 한개를 다 주더군요.
교사 수준도 극과 극입니다.
물론 사립교사들 엄청 박봉에다가 고용불안때문인 점도 있지만
하루는 애가 선생에게 맞아와서 CCTV돌려보고 개난리부르스 치니까 그 담부터는 안때리더군요.
공립은 일절 그런거 없더군요.
우리나라도 북유럽식 복지사회주의로 갈수만 있다면 유치원 전부 국유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가 소변 바지에 싸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그대로 입혀 보내더군요. 바지가 여벌로 있는데도.
말 잘듣는 애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문제아만 사고나지 않게 엄청 신경 씁니다.
다양한 교구로 자극주기 보다는 맨날 같은 교육만 합니다. 지루해 하더군요. 문제는 지원금이 적고 추가비용을 부모에게 받지도 못하더군요,
사립은 가격이 비싸도 아이에게 관심 가져주고 더 많은 자극을 하도록 다양한 교구를 사용합니다.
또한 말썽피는 아이가 있을 때 시정되지 않는 문제아는 퇴원조치하더군요.
서비스는 무조건 비용이 비싸서 그렇지 민간 즉 사립이 최고입니다.
고용 안정에 인사권이 없으니 사고만 없으면 고민없는 공립이고
매번 다양한 피드백에 민감한 유연한 운영이 가능항 사립입니다.
이 또한 제경우일 수 있으나 6년전 경기도 용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런 신발색깔! 그레이쉑!
계산기! 시골놈! 수박씨발 라먹어!
십색볼팬 크레파스 십팔색!
아오!
아빠 나 고기 먹을래~~
혼내더군요
등급낮은 고기에 연육제...지새끼한텐 안먹입디다.
부자동네에 영유.
연예인 자녀들 다니는 그런 서울부자동네임
식단은 매일 생협 한살림 만 쓴다고 했는데
마트가서 매일 싼 김밥햄.. 과자.. 치킨너겟
이런거 사다놓는다고 함
양도 조각조각내서 엄청 조금주고..
비싸다고, 부자동네라고 안그러는거 아닌듯
시불것들 애들 먹는거가지고 장난치고 지랄이야 버러지같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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