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가 나랑 뭔상관인가,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데
내가 먹고 살기힘든데 페미 까는소리하네
이런일이 왜 생기는지 생각해봐라
왜 갈라치기를 하는지
이런일로 덕볼인간들이 누구인지
정치라는게 배고프고 억울한 사람 없게 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맨날 갈라치기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이 윤석열이 뽑았다며, 그럼
과연 친기업 정치인들이 너네 최저임금 생각할까?
홍준표가 얘기하길 하나라당에는 서민이 없단다.
그래서 서민이 없는 당에서 어떻게 서민의 마음을 알겠나, 친기업의 정치인 집합소가 국힘이다.
그럼 국힘에서 너네 표만 생각하지 너네 최저임금을 생각할까, 어떻든 좃됐다고 생각해라 앞으로
5년 니가 돈없고 힘들때 니 손까락을 자르고 싶을꺼다. 패미 까고 있네, 패미를 하던말던 아무 관심없다, 역일일도 없고 제발 근로조건이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
이 나라엔 여성만 있냐?
세상의 반은 남자다 왜? 차별하는가?
우대하는 것 좋다 그러나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는것은 이유가 안된다
뭔가 설득력도 타당성도 없다(그냥이다).
단지 여성이라고?
바꿔서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우대해준거 있냐?
그 남자가 그 여성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들이다....
굳이 따지면 이재명 계열임.
짐작, 비난만 하지 말고
잘 찾아보고 글을 올리쇼.
---
링크?
밑에 대댓글 달기 전에 찾아봐야지.
짐작만으로 글을 올리니 쇼쇼하는 거요.
위에는 이낙연이 심어놓고?
밑에는 이재명이 임명?
뭐가 맞소?
이낙연이 추천했나?
추천한 사람이 책임져야 하나?
이재명이 임명했으면 이재명 책임이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께 제안 받았다. 우리(추적단 불꽃)가 권 의원을 인터뷰하기도 했고, 권 의원이 추적단 불꽃의 책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추천사를 써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활동가로서 한계가 많다'는 이야기를 드렸고 권 의원은 '정치가 밖에서 보기에는 안 좋은 면만 보이지만 이 자리에 있으면 바꿀 수 있는 게 많다'고 말씀하셨다. 현실을 바꿀 수 있다면 정치를 하는 것도 긍정적이라 얘기를 드렸었고, (권 의원이) 그 이야기를 기억해서 2021년 말에 같이 해보자고 제안했다. '민주당에 20대 청년 여성이 전무한 게 사실이고 이런 목소리를 낼 사람 필요하니 같이 해주면 좋을 거 같다'고 하셨고, 그 말에 공감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재명이 데려온건 딱히 아님.. 스피커 하나 심어놓고 수박들이 조종중임. 이래놓고 뭐하면 이재명이 데려왔다. 개딸들의 뜻이다. 이지랄 하는거임. 나름 고도의 전략이었으나 박지현 자체가 함량미달이라 현재 똥볼차는 중...
이번 대선 윤석열이가 능력이 있고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고
이재명이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
여러가지 원인과 문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의 페미 정책임.
그냥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여성부를 심판한 거임.
이 실패한 문재인의 페미 정책의 길을 같이 한 이재명도 책임이 있고 말야.
분명히 기회가 많았음.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
보궐 선거때만 봐도 쉽게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
끝까지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미화, 책임전가, 무시, 본질흐리기 등등을 해와서 문제점을 파악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 부분이 실패 원인임.
그리고 보배도 페미는 비판하면서 무조건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을 싸잡아돈 것도 책임이 있음.
심지어 페미까지도 옹호 및 쉴드를 한 사람들도 있고 말야.
페미와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과 여성부, 민주당을 비판하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일거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 무조건 그 사람들을 자기들 지지하는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오히려 각을 세우고 비판을 하며 자꾸 적으로 돌려 세웠음.
더욱 더 극단적으로..
들어주는 곳 하나 없으니 가기 싫어도 등 떠밀리듯이 반대쪽으로 가게 된 거지.
맘에 안들어도 들어보려 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피해만 받은 203040 남성들이 목소리내도 들어주기는 커녕 비난만 들으니 가기 싫어도 저쪽으로 하나둘 씩 가게 된 거야.
이재명이가 윤석열처럼 여성부 폐지한다 했으면
문재인 당선때처럼 대부분 다시 되돌아 갔음.
그럼 쉽게 이겼음.
이렇게 했어도
여자 지지율은 차이가 없었음(둘 다 같이 여성부 폐지한다고 했어도 여자들이 윤석열 찍을거 같음?)
오히려 남성들이 대거 다시 민주당으로 갔으면 갔지.
그리고 여성부 폐지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아주 이롭고 말야.
세금만 낭비만 하며 나라 말아 쳐 먹는 짓만 하는 곳이 바로 적폐 여성부이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여러분..
꼭 바른말하고 당의 당론에 문제점을 얘기한다고 적으로 삼고 그러지맙시다...
똑바로된 지지자라면 지지당이 바른길로 가기위해 응원도 해주고 질타도 하고 그러는거지..
의원들도 마찬가지고..100이면 100 이 생각이 각을순 없잖소..그사이에 토론하고 협의해서 최상의 결과를 내는것이 민주주의 정당 아닌가요?
빠돌이 빠순이 마냥 무조건 너하는일은 옮은 일이야 하는게 맟는건지..
여자 = 진골
스윗남 = 6두품
남자 = 천민
젊은 남자 = 노비
강아지, 고양이 = 평민
성별 우대는 이해가 안되죠.
결국 여성을 약자라 본다는 건데.. 이건 모순이죠.
여자 = 진골
스윗남 = 6두품
남자 = 천민
젊은 남자 = 노비
강아지, 고양이 = 평민
여자든 남자든 젊든 늙었든 능력있고 일 잘하는 사람 뽑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정치를 끊어야지 다짐하는데 보이는걸 외면은 못하고 열만 받네요. ㅠㅠ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데
내가 먹고 살기힘든데 페미 까는소리하네
이런일이 왜 생기는지 생각해봐라
왜 갈라치기를 하는지
이런일로 덕볼인간들이 누구인지
정치라는게 배고프고 억울한 사람 없게 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맨날 갈라치기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이 윤석열이 뽑았다며, 그럼
과연 친기업 정치인들이 너네 최저임금 생각할까?
홍준표가 얘기하길 하나라당에는 서민이 없단다.
그래서 서민이 없는 당에서 어떻게 서민의 마음을 알겠나, 친기업의 정치인 집합소가 국힘이다.
그럼 국힘에서 너네 표만 생각하지 너네 최저임금을 생각할까, 어떻든 좃됐다고 생각해라 앞으로
5년 니가 돈없고 힘들때 니 손까락을 자르고 싶을꺼다. 패미 까고 있네, 패미를 하던말던 아무 관심없다, 역일일도 없고 제발 근로조건이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
비판글과 이간질이 구분이 된다.
비판자와 프락치도 구분이 되 듯.
윗글이 이간질 같지는 않다. 좀 먼저 진정합시다.
여가부폐지대못함
성별 우대는 이해가 안되죠.
결국 여성을 약자라 본다는 건데.. 이건 모순이죠.
마지막에 여시 가서 표달라 읍소하는거 보고도 이재명 찍는 것들
세상의 반은 남자다 왜? 차별하는가?
우대하는 것 좋다 그러나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는것은 이유가 안된다
뭔가 설득력도 타당성도 없다(그냥이다).
단지 여성이라고?
바꿔서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우대해준거 있냐?
그 남자가 그 여성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들이다....
짐작, 비난만 하지 말고
잘 찾아보고 글을 올리쇼.
---
링크?
밑에 대댓글 달기 전에 찾아봐야지.
짐작만으로 글을 올리니 쇼쇼하는 거요.
위에는 이낙연이 심어놓고?
밑에는 이재명이 임명?
뭐가 맞소?
이낙연이 추천했나?
추천한 사람이 책임져야 하나?
이재명이 임명했으면 이재명 책임이오!
[박지현 인터뷰]
- 정치 입문은 어떤 통로로 제안 받았나.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께 제안 받았다. 우리(추적단 불꽃)가 권 의원을 인터뷰하기도 했고, 권 의원이 추적단 불꽃의 책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추천사를 써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활동가로서 한계가 많다'는 이야기를 드렸고 권 의원은 '정치가 밖에서 보기에는 안 좋은 면만 보이지만 이 자리에 있으면 바꿀 수 있는 게 많다'고 말씀하셨다. 현실을 바꿀 수 있다면 정치를 하는 것도 긍정적이라 얘기를 드렸었고, (권 의원이) 그 이야기를 기억해서 2021년 말에 같이 해보자고 제안했다. '민주당에 20대 청년 여성이 전무한 게 사실이고 이런 목소리를 낼 사람 필요하니 같이 해주면 좋을 거 같다'고 하셨고, 그 말에 공감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재명이 데려온건 딱히 아님.. 스피커 하나 심어놓고 수박들이 조종중임. 이래놓고 뭐하면 이재명이 데려왔다. 개딸들의 뜻이다. 이지랄 하는거임. 나름 고도의 전략이었으나 박지현 자체가 함량미달이라 현재 똥볼차는 중...
당내 기득권 세력들 마인드를 반영한 인선이라고 밖엔..이대로면 집토끼도 뺏기지
정신병자와 대화를 하려하다니,,,
깜도 안되는데 뭔 위원장을 하고 있는 현실이 참... 이럴수록 민주당 새끼들이 정말 싫음~~
자리가 사람을 맹그나
남자는 뭐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잖아요
2030 여자들은 입맛에 맞는 공약 내걸고 지키면 표로 보답해주는데 4050은 아무것도 안해줘도 표 주는데 뭐하러 여자표 버림? 예를들면 여성전용 주택, 여성전용 주차장 등.
생각해보면 선거에서 제일 똑똑한 세대는 2030남녀같음
국힘도 이수정 신지예 영입했다가 역풍맞으니 손절때리면서 이대남 잡으려고 혈안이었던거 보면ㅋㅋ
정신병 페미에 미친 나라를 만든 게 어디? 누구???
이재명이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
여러가지 원인과 문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의 페미 정책임.
그냥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여성부를 심판한 거임.
이 실패한 문재인의 페미 정책의 길을 같이 한 이재명도 책임이 있고 말야.
분명히 기회가 많았음.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
보궐 선거때만 봐도 쉽게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
끝까지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미화, 책임전가, 무시, 본질흐리기 등등을 해와서 문제점을 파악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 부분이 실패 원인임.
그리고 보배도 페미는 비판하면서 무조건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을 싸잡아돈 것도 책임이 있음.
심지어 페미까지도 옹호 및 쉴드를 한 사람들도 있고 말야.
페미와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과 여성부, 민주당을 비판하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일거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 무조건 그 사람들을 자기들 지지하는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오히려 각을 세우고 비판을 하며 자꾸 적으로 돌려 세웠음.
더욱 더 극단적으로..
들어주는 곳 하나 없으니 가기 싫어도 등 떠밀리듯이 반대쪽으로 가게 된 거지.
맘에 안들어도 들어보려 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피해만 받은 203040 남성들이 목소리내도 들어주기는 커녕 비난만 들으니 가기 싫어도 저쪽으로 하나둘 씩 가게 된 거야.
이재명이가 윤석열처럼 여성부 폐지한다 했으면
문재인 당선때처럼 대부분 다시 되돌아 갔음.
그럼 쉽게 이겼음.
이렇게 했어도
여자 지지율은 차이가 없었음(둘 다 같이 여성부 폐지한다고 했어도 여자들이 윤석열 찍을거 같음?)
오히려 남성들이 대거 다시 민주당으로 갔으면 갔지.
그리고 여성부 폐지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아주 이롭고 말야.
세금만 낭비만 하며 나라 말아 쳐 먹는 짓만 하는 곳이 바로 적폐 여성부이기 때문에.
근데 문재인의 페미 정책을 옹호, 합리화하며 문재인과 같은 길을 선택했음.
이재명한테는 이게 가장 큰 패착임.
민주당만 찍었던 사람들이 힘들게 가기 싫어도 국짐당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
나 또한 사전투표 안하고 계속 고민했음.
투표 전날에 선택한 거.
나같이 고민한 사람 많다고 봄.
가기 싫지만 페미만큼은 더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간 사람들.
반대로 이런 사람들을 쉽게 다시 되돌릴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거.
그 독배를 항아리째로 퍼마시고도 진 민주당이 레전드
그렇게 많은 젊은층한테 지지를 받았는데 지지를 한 남성들의 표를 남성 차별을 국민들 표의 반을 날려 먹은거잖아요.
남성들을 배신 때리고 피해를 입히면서 말이죠.
이건 뭘 의미 하느냐...
페미 정책이 지금처럼 심각해질수록 극단적인 밤페미 반민주당 정서가 낮은 연령층으로 퍼진다는 거죠.
나라가 망하던 말던...
그러니 이 나라는 앞으로 망할 수 밖에 없음.
페미, 친일을 정치로 악용하는 정치인 색히들에 의해서...
그냥 병ㅅ짓 안하고 그냥 보통만 했어도 민주당은 정권 몇번 유지 했음.
근데 그걸 남성 차별 정책을 하고 남녀 분열, 남녀 갈라치기를 하며 정권을 빼앗긴거.
그 심각한 국짐당한테 말임.
결국 민주당은 국짐당보다 더 능력이 없고 더 차별적이고 더 혐오적이고 더 역겹다는 것을 현 페미 정권과 대통령, 여성부, 민주당, 페미들 스스로가 보여준 거.
페미에 미친 나라를 쳐 만든 민주당이 반성은 커녕 아직도 페미들에게 정신 못차리며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쉴드, 정당화, 변명, 책임전가, 무시 하는 꼬라지들 보면
지방 선거도 졌음.
민주당 180석이
국힘당 180석이 될 수 있다는 거.
그래도 페미들에게 정신 못 차리고 합리화, 남탓, 정당화, 무시, 본질흐리기, 여론돌리기, 논점벗어나기, 물타기, 무책임 등등을 보일 것임.
꼭 바른말하고 당의 당론에 문제점을 얘기한다고 적으로 삼고 그러지맙시다...
똑바로된 지지자라면 지지당이 바른길로 가기위해 응원도 해주고 질타도 하고 그러는거지..
의원들도 마찬가지고..100이면 100 이 생각이 각을순 없잖소..그사이에 토론하고 협의해서 최상의 결과를 내는것이 민주주의 정당 아닌가요?
빠돌이 빠순이 마냥 무조건 너하는일은 옮은 일이야 하는게 맟는건지..
하긴 이정도 생각있었음 대선을 졌겠나...
찢하면 퀸지현인데 어딜 7급하따 시민들이 시끄럽게 떠드누?
싫다.
국나찌 선전선동에 유대인 혐오하듯 혐오 배설 갈라치기에 놀아나서 내부 갈라치기까지. ㅋㅋㅋ
나찌가 이기자 유대인 끼고 돌아서 졌다는 셈.
당당하게 혐오하는 게 더 역겨움. 지들을 경멸하는 목소리는 드러나지 않으니 혐오 재설이 천박한지도 모름
왜 졌냐고? 혐오 선동하는 놈 + 이참에 혐오 배설하는 놈 때문이지
또 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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