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깅하다가 이제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벤츠에 앉아 핸드폰을 키고 서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더라고요.
음식도 가져왔는지 하나하나 먹여주면서 ,,,,
1시간뒤 보니까 그 친구들 서로 손잡고 조깅코스를 손잡고 역시 음악을 듣고 걷고 있더군요..
다른 한쪽에선 애들인지 깔깔대고 담배피고 술도 먹는듯,,,,
그 친구들 보면서 그냥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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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깅하다가 이제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벤츠에 앉아 핸드폰을 키고 서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더라고요.
음식도 가져왔는지 하나하나 먹여주면서 ,,,,
1시간뒤 보니까 그 친구들 서로 손잡고 조깅코스를 손잡고 역시 음악을 듣고 걷고 있더군요..
다른 한쪽에선 애들인지 깔깔대고 담배피고 술도 먹는듯,,,,
그 친구들 보면서 그냥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여자가 남자 쪽에 바짝 붙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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