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건물 입구에서 저렇게 정차 좀 하지 맙시다.
건물입구나 아파트입구에 보면 항상 이렇게 정차해서
사람 태우고 내리는 경우가 많고,
택시가 이렇게 정차해서 요금 계산할때도 많은데...
정말 짜증나는 경우입니다.
제가 택시에서 내릴때는 항상 입구 지나서 세워 달라고 합니다.
우리 아파트입구는 버스 정류장까지 있어
매일 엉키게 되는데...
그게 싫어서 후문으로 돌아 들어갑니다.
저도 아파트입구에 저렇게 정차한 차가 있을때는
클락션 때립니다...
일본차 좋아도 안탈려고요^^
저런 넘이 아이들이 타고 있는 엄마에게 욕은 또 허벌나게 잘하거든요..
물론 남자가 타고 있으면 깨갱이고요.
아파트앞에서 빵빵거리냐더니 아이들이랑 같이 있는 애엄마한테 그렇게 욕을하냐? 한번 제대로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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