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처음부터 가르쳐주면 될걸 일부러 먼저 시켜본후 공개망신 시킨다는 거.
'태움'이라는 집단폭력이 환자의 생명 어쩌고 라는 핑계로 사실은 자기들 분풀이로 행해진다는 거.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으로 가소롭고 어처구니 없더군요.
의사도 사실 윗년차 한테 많이 혼나고 깨지기도 하지만 서로 존중하는 마음은 있고, 더구나 나중에 개원하거나 하면 같은 동업자로 상생해야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선은 안넘고 심지어 하드트레이닝 해준거에 대한 고마움도 생기는데.
이건 뭐 나중에 이끌어줄것도 아니고 능력도 없으면서 함정파고 갈구는 거밖에 아닌거같음.
잘가르쳐주고있는데
참 희안한 동물이여
사람이니까 실수할수 있지만 실수해서는 안돼
왜? 개인 피해자가 보상받기 힘드니까.
손님 죽일라고?
'태움'이라는 집단폭력이 환자의 생명 어쩌고 라는 핑계로 사실은 자기들 분풀이로 행해진다는 거.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으로 가소롭고 어처구니 없더군요.
의사도 사실 윗년차 한테 많이 혼나고 깨지기도 하지만 서로 존중하는 마음은 있고, 더구나 나중에 개원하거나 하면 같은 동업자로 상생해야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선은 안넘고 심지어 하드트레이닝 해준거에 대한 고마움도 생기는데.
이건 뭐 나중에 이끌어줄것도 아니고 능력도 없으면서 함정파고 갈구는 거밖에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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