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욕설로 일관하는 문재인 사저시위 양상은 문재인이 살아온 삼류인생을 반영합니다.
그는 대통령으로 취임하자마자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부추겼습니다.
이미 발행이 확정되었던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취소시키는 고약한 행태를 보고 일찌감치 오늘의 문재인을 예견했습니다.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고소장을 접수한 행위도
골수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문재인 나름의 정치적 꼼수로 보입니다.
문재인은 한반도 정치사를 통틀어 인조와 고종을 능가하는 가장 무능하고 비열한 인물입니다.
국민을 고소한 전직 대통령으로 만든 것만으로도
우파가 바라던 정치적 영향력 제거라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판단됩니다.
문재인이 진정한 전직 대통령이라면 진솔하게 국민에게 사과하고 평온한 삶을 요청했어야 합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 했으면 이제 고마해라.
소기의 목적을 달성 했으면 이제 고마해라.
왜 쓰레기 라고 불리는 지 모르면서 쉴드 친드면 그 또한 그들과 다르다 생각하는가? 니말이 100% 옳든 그르든 상관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지속되어서 그의 주장과 상관없이 일반 국민에게 혐오 증오 원망을 산다면 그게 소시오패스 버러지가 아니면 뭐지?
생각이란 걸 해봐라.. 그게 무슨 주장 및 의견이든 100% 일치는 없다. 니가 옹호하는 그 의견 또한 어떤이들에게 소음일 뿐인 걸. 충간소음 보다 큰 소리가 365일 매 시간 들린다고 생각해봐라 과연 주장의 정당성이 우선일까?
그래서 소시오패스라는 거다.
구미에다 니들이 공장 하나 지어서 거기서 팔면 되지 쓸데없이 세금 써 쳐먹을라 하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