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담벼락에 주차 해두고 다음날 나갈려니....이런 쉣트뺘큐,,닝기리....아주 환장 하겠음,,,,,
운전석 뒷쪽 트렁크부터 뒷문 유리창 휀다 까지 물살모양 기스나있음,,,,
트렁크 쪽은 찍히고 거기서 부터 휀다 까지 무자비 하게 기스나있음,,,,,
사고 원인은 내혼자 생각했을때,,,,앞쪽 공장에 들어 오는 탑차 인줄 알고 의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오후 시간에 일어난 사고라,,,앞집옆집 아주머니or아저씨 들한테 탐문조사한결과,,,
문디 같은 중삐리년이 자전거 타고 가시다 처 박으신거라함,,,,집 500m거리쯤에 중학교 있음,,,중학생 골때림...
(집에 석류 나무가 있는데 석류 담 벼락 옆으로 나간거 훔쳐 따면서 노래 부름,,,★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요지랄,,,)
(우리 할머니계신데 애들이 저짓꺼리 하길레 할머니가 뭐라 하니 애들 대꾸도 안함..그래서 할머니 저 부름,,,
반바지에 반팔 입고 나가서 이런 시팔것들 하니 우리집 골목길로는 애들 잘 안다님 ㅋㅋㅋㅋ참고로 188에 120정도임)
아주머니 아저씨 하는 이야기가 더 웃김....한번씩 보면 자기 혼자도 잘 못타는데 그날따라 뒷자리에
문디 같은 오크 중삐리 하나 더 태워서 가고 있다가 커브 돌면서 중심을 못잡고 제 차쪽으로 돌진 하셨다함,,,,
그러더니 돌진하고난뒤 악~ 처박고 내려서 다시 가면 휀다 까지 기스 안날텐데...한쪽발로 다시 서볼려고 쥑~~쥑~~
긁고 간다함,,,문디 오크중삐리 환장함,,,,,
사람 가슴 찟어질듯,,,저 오크중삐리 누군지도 알고 어디 살고 있는지도 다 알고 증인도 있는데...
그 집구석 사정을 내가 좀 알고 있어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음,,,,도색비만,,,150가까이 들듯,,,
빌어먹을,,,중삐리 한 짓이야 갈아서 불질러도 쉬원찮지만,,,그 부모님들은 그렇지 않기에 그냥 넘겼음,,,,
요즘에 은근히 이리저리 기스 많이남 어제 동내 형님 가게 가서 블랙박스2채널 주문 하고 왔다능,,,담주에 장착 할거라능,,
이런식으로 넘겼다간 끝이 없는거 같음,,,,
그 오크 중삐리 내 앞에서 웃고 다니면 기싸대기 한대 처 올릴생각임 ㅋㅋㅋㅋㅋㅋ
혹시 저기 보이는 차로 견적을 150뽑는다는 이야기 하는 사람 있을까봐 차종 말씀 해드림...
bm 735i 임....저기 보이는 차는 너나타임....참고로7년전 사진 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