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지형이 민주당에게 굉장히 안좋습니다.
대다수의 언론이 좋으나 싫으나 윤석열로 도배됩니다.
이건 정치 저관여층인 중도층에게 좋습니다.
이름이 많이 보인다는 것은 각인 효과로 중도층에게는 '유명하니 그렇겠지'라는 여론을 형성합니다.
01.
한국인들의 내집 마련은 평생을 걸쳐하는 아주 중요한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부동산의 처절한 실패는 문정부와 민주당의 실패라는 공식으로 이어집니다.
부동산의 실패는 거의 모든 것의 실패라 보수층과 중도층을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봅니다.
02.
코로나 방역에는 우수할 지 몰라도 거리두기를 계속적으로 연장하면서 '방역실패'라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중도층에게는 자세한 설명이나 깊은 관심이 없기에 언론에서 떠드는 말이 정답입니다. 거짓도 반복하면 믿습니다.
03.
문재인의 인사는 처절한 실패이고 팩트입니다. 특히 홍남기를 내치지않는 것은 이재명과 민주당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대기업들만 배를 불리고 대다수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빚을 지게 만들었습니다. 힘들고 나약하고 못사는 국민은 국민 취급을 못 받는다는 공식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만들었습니다.
04.
이재명은 1월말, 2월초에 민주당의 무능에 더 이상 희망을 가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결국 또다시 이재명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어 내는 충격적인 방안을 생각할 겁니다.
이 충격이 통하면 대통령이 되고 안되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겁니다.
05.
언론을 죽여야 합니다. 민주당의 무능한 180석으로 언론개혁을 못한것이 지금 이 사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06.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윤석열과 안철수가 단일화를 하게 된다면 무조건 국힘당이 대선을 가져가며, 6월 지방선거까지 모조리 가져갑니다.
07.
꽤나 오랜시간 이재명의 지지율은 그대로입니다. 현재는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윤석열의 지지도는 오르락내리락하지만 현재 지지율은 오르고 있는 추세이며 오늘 여론조사에서는 다시 1위를 재탈환했습니다.
08.
이재명 : 진보층 30% + 중도층 10%
윤석열 : 보수층 30% + 중도층 20%
믿을 수 없는, 상식을 초월한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이 상태로는 반드시 집니다.
그리고 실제 국힘당이 대선을 가져갈 확율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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