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년(선조 25) 7월 8일
호남사람들이 얼마나 용맹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까지 걸고 전투에 참여 했는지
비록 왜구들 에게 패 했지만
조선에 와서 이렇게 죽을 힘을 다해 싸우는 군사들을 처음 만났던 안코쿠지 입장에서도 용감히 싸운 웅치 전투 전사자들에게 존경스럽고 경외하는 마음이 들어 무덤까지 만들어 주었단다
쌍도것들은 전부 도망감
그 도망간 종자들이 지금까지 번식해서 나라를 이꼬라지 만들고 있음
DNA는 절대 무시 못한다
황진 장군
임란 3대 장군이죠
경상도는 말안해도..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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