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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29517
93년 여름 제대 말년에 4연장 로켓포..km202a1을 들고 말도안되는 자세로(실제 저자세로 발사시 엄청난후폭풍으로 저승행)
그당시엔 제대 추억록 연출사진이었는데 지금보니 손발이 오글거립니다.
중학교때 코만도 영화보고 엄청난 무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군대와서보니 운용도 제대로 안하고 쳐박혀있는
천덕꾸러기 무기더군요. 그나마 화염방사기 대체로 소이탄이나 최루탄 발사기로 쓰는정도,,.
저 비운의 무기가 아직 남아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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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박혀 있기만 한 무기...
훈훈하게 생기셧네요...........
수색..매복작전때나. 얼룩무늬입엇지요..
15사 38..
91제대..
친구들은..물태우때..군생활 했다고..놀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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