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STX 월대 와있는데요.
대한통운 트랜트포터가 똭.
모듈트랜스포터 특성상
작업톤수가 커서 회사 보유 장비로 모지라면
동일모델의 다른회사장비를 빌려와
동기화시켜 통합조종이 가능 하지요.
해서~~
저희회사서 짧은기간이지만
사진과 같은 슐레사의 TP60축이 있었는데
대한통운 용차로
같이 쪼인해서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징글징글 유압호스~
그놈의 물때 기다린다고 대기대기대기~
참고로 축당 40톤까지 듭니다.
60축이면 2400톤까지 들고 이동이 가능하죠.
물론 실제작업은 안전율을 좀 두고
계획을 짜지요~
마지막사진은
진해서 메가블록 이적마치고 장비 빼낼때네요.
1500톤짜리였던걸로..
회사서 운영상문제로 매각하는바람에
TP로 들어온 저는..
면허도 없이 회사본업인 크레인으로ㅋㅋㅋ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네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면허라는게 없었고 등록장비도 아니였죠
지금도 등록장비는 아닐거고..
면허도 없지 싶네요.
추레라 헤드가 끌고다니는
비자주식 트랜스포터는
번호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딩..
맞나 모르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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