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댓글을 보면,
똥을 질질 싸면서 여기저기 벽에 똥칠하며 다니는 버러지들이 왜이리 많을까.
이걸 본 사람들은 똥칠한 벽 옆에 '똥칠 금지'라고 쓰고 다니고....
이게 계속 되풀이 되는 상황.
윤석열 지지하는 것들은 모두 기저귀 좀 차고 다니시지.
아니면 항문에 침이나 좀 맞고 다니던가 뭔 똥을 그리 질질 흘리면서 걸어다니는지 원...
아주 더러워 죽겠네.
입에서 나는 똥내만 해도 역겨운데 항문으로 질질 흘리고 다니는 똥은 또 얼마나 역겨운지...
윤석열댁에 노비로 사는건 이해한다마는 똥은 좀 지리지말고 다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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