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대장동'은,
부산저축은행의 '불법 자금 대출'에서 시작.
'윤석열, 김만배, 정영학'이 연결고리.
윤석열은 이명박의 다스와 비슷한 물타기를 시전 중.
이 건은 이명박의 다스와 마찬가지로 윤석열을 반드시 깜빵에 보내게 될 사안임.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을 한다고 해도 이 대장동으로 인해 이명박처럼 임기 후 감빵에 가게 되어 있음.
한마디로 윤석열은 자기 무덤을 자기 스스로 판 셈.
벌레들의 주요 공격인 '대장동'은 우리가 '부산저축은행'으로 일을 크게 만들면 됨.
부산저축은행의 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좋음.
그러니 대장동을 크게 만들어 부산저축은행을 더 크게 만들면 됨.
대장동=부산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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