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동승자없이 애데리고 운전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좁은주차공간때문에 아이를 카시트에태우기도 힘들고 주차후에도 고민되는 상황오게되죠. 전 그래서 그냥 애태우기편하게 다소 거리가 멀더라도 충분히 아이타고 내리기편한곳에 주차합니다. 사진처럼 저런 운전행위는 부모될자격없다고 여겨지네요. 지몸다칠지언정 아이는 보호하는게 부모맘일텐데 한심스럽네요.
아니....무슨 말씀을 그렇게....
아무리 앞으로 넘어올라고 해도 ...넘어 온다고 해도 10번이고 100번이고 다시 카시트에 앉게 해야죠.
저건 아무리 좋게 말해도 부모가 무개념 맞는데요.
진짜 부모인지 궁금하다시니 말씀드립니다.
저 지금 36개월 쌍둥이 둘의 아빠입니다. 뒷자석에 카시트 꽉차게 두대 설치되어있고요.
단 한번도 차에 태운상태에서 카시트가 아닌 곳에 앉게 한적 없습니다.
전주여행 너무 잼있어예
번호판 찍힌 동영상 있으면 해당 사진과 함께 신고하시면 됩니다.
저도 아이 안전벨트 안한 차 신고해서 상품권 받게 함
어우 증말.
애완동물이나 영아를 안고 운전하지 말라는 법규도 있는디...
죽고 나서 후회해도 아무 걱정 없는 사람들 일테니
신호 바뀌고 출발하고 나서 사이드미러로 봤는데
속도는 20km?? 천천히 운행하다 우회전 하는거 까진 봤어요..;;
뭔가 이상한.... 유심히 보니 애기띠를 하고 아빠가 내린다;;;
휴... 상품권 발송~
아무리 앞으로 넘어올라고 해도 ...넘어 온다고 해도 10번이고 100번이고 다시 카시트에 앉게 해야죠.
저건 아무리 좋게 말해도 부모가 무개념 맞는데요.
진짜 부모인지 궁금하다시니 말씀드립니다.
저 지금 36개월 쌍둥이 둘의 아빠입니다. 뒷자석에 카시트 꽉차게 두대 설치되어있고요.
단 한번도 차에 태운상태에서 카시트가 아닌 곳에 앉게 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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