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에 사람이 죽으니 반지하방을 없앤다구요?
반지하방에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돈이 없으니 차선책으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수해때문에 복도에 물이차 압력 때문에 문을 못열어
익사한 사건 때문인듯 한데..
정책을 내놓으시려면 현실성있는 정책을 내놓으셔야지요.
지금 살고계신분은 어쩌라고 그러시나요?
위험한줄 알지만 계속 살아야하는 사람은 어쩌라구요?
차라리..
수해나면 물의 압력때문에 문을 열고 나오지 못하니..
문을 반대로 달아주시는게 어떨까요?
현관문을 복도로 열는게 아니고 방쪽으로 열게 만들면 복도에 물이차도
쉽게 문을 열고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최선책은 아니지만 현실에 맞게 정책을 세우면 어떨까요?
없애는건 신축 건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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