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가 뷰티 마사지샵을 하는데...
어느날 오전에 아주 아주 건장하신 사모님이 오시더래요..
순간 멈칫하던 사장님은 오전이라 몸도 안풀렸으니까.. 간단히 스트레칭하고
마사지를하는데.. 바다와 같이 넓으신 등판에 .....
그래도 열심히 마사지해드리고.. 속으로 한번이라 다행이다...했다네요..
그런데 사모님께서.. 이집 잘하네~ 10회 끈을께요.. 하시더래요..
그말을 듣는 순간 사장님이 눈물이 나더래요..
보던 사모님이 왜 우시냐고 물으니.. 사장님은 너무 기뻐서요...
세명분량을 한명으로 몰으니.. 눈물이 나겠죠... 힘도 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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