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
카라반 개같은 새... 아 아니 형님이
서울의 소리에 붙어서 집회 홍보 글을 쳐올림
원래부터 카라반 이 개같은 씹....
아 아니 형님한텐
관심도 없었기에 뭔 옘병을 하던 말던 임
그러다 정인이 어쩌고 그 지랄할때
정인이 얼굴 프린팅 된 옷 쳐입고 술빨고 춤추는
방송을 했다는걸 알게 되고 나서
하 요녀석봐라? 하던 차에
현실은 엑스트라 시체 1 주제임에도
어쩌다 서울의 소리에 빌붙어서
무슨 연예인병 도진 뭐라도 되는냥
탈퇴한다던 보배에 겨들어와
헛소리 왈왈거리시기에
포은 정몽주의 심정으로
저의 충심을 다하여
이렇게 댓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영광스럽게도 카라반 이 개씹같은 새.... 아..아니
형님께서 바로 화답을 해주시더군요
인정 받으며 열심히 멋지게 사시는
카라반 형님을 알현하고 싶어
그 다음날
조용히 영등포 서울의 소리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헛걸음을 해버리고 말았드랬죠
그렇지만
저의 게임은 이미 조용히 시작 되었지요
.
카라반 니네편으로 데꼬가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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