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 가해자 어머니
어느 저녁 고교생 4명이 외딴 골목길에서 동기생을 폭행과 목조름으로 때리고 기절 시킴.
기절 시키고 찾아간곳은 그 기절한 학생의 부모님 분식점!!
하지만 사건은 오래가지못해 발각 되고, 가해 학생들은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기호(가명) 때린거 자백하라고 때리고 야단쳐서 거짓말로 자백을 했다고 구라를 시전!!
옆에 같이 인터뷰하는 애비라는 사람은 손목 짤라주고 싶을 정도로 억울하다는 싸나이 눈물 시전!!
목조르는 장난에 대해서 묻자, 1~2초 정도 목졸랐다고 구라를 시전 하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팀에서 주변 고시원?? 건물 CCTV를 확보 함.
4개월이나 지났지만 CCTV 원본 파일이 남아있음!!!
전문가들 등장 영상 판독
역시 예리하신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팀에서 인근 목격자 까지 찾아줌!!
거제 OO보건소 건너편 편의점 아줌마 등장!!
부산으로 이사간 탈거제 하신분도 찾아가서 증언 받아줌.
"친구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문자까지 보여주는 증인2
여기서 왜 거제 OO교회 폭행 사건인지 느껴짐.
목사는 벌써 부터 폭행과 괴롭힘이 있다는걸 알고있었음.
학교폭력위원회 전화해서 폭력위 닫아라고 충고까지 시전해줌
가해자 부모가 왜 얘기 안해줬냐고 캐 물으니, 다 자식같은 아이들이라서 무시했다고 씨불렁 씨불렁..
아래는 경남 00지역 카페에서 퍼온 가해자학생의 부모가 썼다는 호소문
진실은 이렇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
저는 요즘 지역신문과 지역SNS에 회자되고 있는 학교폭력 사건의 가해자 학생의 엄마 입니다
그동안 제가 자식의 교육을 제대로 못 한 죄로 지역신문이나 인터넷상의
떠도는 사건 관련된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괴로워서 자숙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체 반응을 보이질 않고 남편과 함께 지금까지도
눈물로 속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켜만 보고 있자하니 너무나도 과장된 내용과 왜곡된
사실을 읽으면서 이제는 한마디만 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들이 피해학생에게 지나친 행위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유를 억압하고
상대를 공포에 떨게 하는 비도덕적 폭력” 이 아니라 청소년기에 있을
수도 있는 친한 친구들끼리의 (가해학생과 우리아들은 각각 엄마들에게
이모 라고 부르는 친한 친구) 다툼 혹은 지나친 행위 였
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에도 저의 아들이 피해학생에게 한 행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들이 “강제전학조치”를 받고 많은 뉘우침과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고를 친 아들이지만 저희 부모에게는 무적 소중한 아들임은 사실입니다.
저희 아이는 덩치가 크고 장난이 심한것은 사실이지만 불쌍한 동물을 보면
가엾게 생각할줄 아는 마음이 따스한 아이입니다
친구들과의 의리도 알고 어른들에게도 인사성이 밝은 아이이며
부끄러움도 타는 그저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의 어린학생입니다
우리 아이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 강제전학조치”받고 교육청에서
지정해주는 학교를 갔으나 정산적인 생활하기 힘들어 현재 자퇴서를 낸 상태입니다.(강제전학은 학폭에서 퇴학 다음 두 번째 큰 벌입니다)
사실 엄마로써 제 잘못이 큽니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충격을 덜 받게 하려고 “자라다보면 이런일도
있을수 있어 그러나 반드시 반성을 하고 친구에 용서를 구하면
그리고 절대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올바르게 자랄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 ” 하고 위로를 했는데 사건의 파장이 이렇게 커질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우리아이의 사건을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알게 되어 피해학생 어머니
가계에서 우리아이가 발로 가슴을 차이고 얼굴 , 머리 , 뺨을 수십차례
맞는 광경을 그냥 지켜만 봐야 했을때는 가슴이 찢어지듯 괴로웠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자식을 대신해서 맞고 싶었습니다
잘못에 대한 반성문과 부모 입장에서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겠다는 각서도 쓰고 저희 남편이 고개숙여 피해학생한테 진심으로 사과도 했습니다
또 한번 피해학생 어머니와 저희 부부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 있는곳에서
저녁 10시부터 새벽2시 까지 진정으로 사과를 하고 피해학생 어머니께서
아이들에게 학폭이나 경찰조사를 원치 않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아이의 잘못으로 비롯 되었지만 이렇게 함으로 해서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랬고 또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직접 학교에 알리거나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저는 이상태로 마무리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피해학생 어머니가 형사고발을 하여 우리아들은 조사를 다 받고 검찰청에 송치가 되어있는 상태인데 지금은 마치 제 아이가 아주 못된 인면수심의 아이로 비춰지는 모습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진심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아이들의 미래를 봐서라도 이쯤에서 화를 풀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간곡히 청합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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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부모 자식 신상 공개해서 그 동내 못살게 해야됨.
아무리 염치가 없어도, 증거 없다고 4명이서 싹 입마춰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면 되나.. 이 썅것들아..
예전부터 잘 아는 가게라 오늘 매출 좀 올려 드릴려고 직원들 데리고 가게 갔는데 아들 병원 입원 문제로 문을 닫으셨다고 합니다.
아드님 회복 잘 되시길 바랍니다.
보배 형님들 다른 글에 보니 화력 지원 글이 있던데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적은액수지만 보내드렸습니다.
“자유를 억압하고 상대를 공포에 떨게 하는 비도덕적 폭력” 이 아니라 청소년기에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 부터가...터무니 없다고 봄...정말..어이 없다...
잘못했으면 그냥 잔말 말고 꺼져
예전부터 잘 아는 가게라 오늘 매출 좀 올려 드릴려고 직원들 데리고 가게 갔는데 아들 병원 입원 문제로 문을 닫으셨다고 합니다.
아드님 회복 잘 되시길 바랍니다.
보배 형님들 다른 글에 보니 화력 지원 글이 있던데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적은액수지만 보내드렸습니다.
오늘 가서 포장해갈라고 봤는데 문 닫혀있더라구요.
이제 평일에는 장사 못하시는거 같네요. 주말만 장사 하시고.
“자유를 억압하고 상대를 공포에 떨게 하는 비도덕적 폭력” 이 아니라 청소년기에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 부터가...터무니 없다고 봄...정말..어이 없다...
아직 어린나이면 생각을 업악해버리죠.
그래서 당할때는 아무말도 못하게 되는거죠.
그 부모들도 그 청소년기에 있을수 있는 초크 한번 당해봤으면 좋겠네요.
잘못했으면 그냥 잔말 말고 꺼져
저 부모들 맞으면 진단서부터 끊을껄요
무고한ㅇ사람들 피해보게합니다
쳐 **야 합니다
폐기처분 해야 합니다.
소년법 때문에 무죄가 아니라 연좌죄로 부모, 자식 다 처벌 받아야함.
저런놈 처리했다고 벌받는게 아깝습니다.
저 부모들 신상 교회에서 신상 다 까지면 그때부터 시작이죠
택도 없이 변명을 하는 부모들, 이모라고 하는 여자.
지 자식 소중한 것만 알고, 남의 자식 소중한 것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고1이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나이입니다.
이제 쓰래기의 길을 걷는거죠.
거제 제일고인데.. 예전 이름이 거제 제일종합고등학교...
제일종고..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합니다
탐나네
지역에서 제일규모큰교회고 힘있는사람들이 많아서 조용합니다 쉬쉬하는지
죄를 뉘우쳐야 아 그나마지....뉘우치지지도 않고 뻔뻔한 쓰레기들이 무슨...신이냐?!
딱 니들이 말하는 악마 자체가 너희다!
피는 못속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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