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475556
이 모습을 또 볼 날이 머지 않았다고 예상해 봅니다.
기간은 짧게는 올 겨울 한파, 길게는 내년 여름 홍수입니다.
예상 근거는 사회복지예산 삭감으로 근거를 들 수 있습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얼마나 서울시를 애정으로 보살펴 왔는지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현장 가서 테이프 끊고 36계 줄행랑 하더니 윤에게 지령 받았나 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