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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481241
미리 보고도 받고, 뉴스도 보고,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있었다면
'흠, 여기가 그 압사된 현장인가?' 같은 식으로 물어보겠지
그런데 지금 압사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것 같은데???
압사라는 말 듣고 당황하는 모습, 머리 굴려서 한다는 말이 뇌진탕..
전혀 상황을 모르는 모습 아닌가?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그저 천공이 하라는대로 하고 있으니 이런 사단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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