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으로 차량번호를 말하는 부분이 있어서 오디오는 삭제했어요.
영상에서 번호판이 판독이 안 되어서 상품권은 못 보낼거 같내요.
예전에도 야간에 번호판이 판독이 안 될거 같아 육성으로 번호판을 녹음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는데
현행 <교통단속 처리지침> 제51조1항2호에 위반일시, 장소, 위반차량번호 등이
확인되어야만 신고를 접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귀하께서 첨부해주신 영상을 통해선 차량 번호판을 판독할 수 없으며,
신고자분께서 차량번호를 명시해 주셨지만, 영상으로 직접 식별이 되어야만
통고처분이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점을 거듭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차량번호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있으시다면 다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답변을 받아서 육성은 쓸모 없는걸 아는데도 습관처럼 말해버렸내요.
얌체 벤츠
20초쯤 부터 보시면 됩니다.
일본은 아예 우회전 (좌회전) 차선을 교차로중간까지 집어넣어서 저걸 애시당초 안되게 물리적으로 막아버리던데
방망이 몇개 부셔지는게 낫지
기다리는 사람들 마음이 부서지면
준법정신이 개똥이 되고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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