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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드라이버김 22.11.07 22:12 답글 신고
    잘 사시고 잘 키우셨군요. 멋지십니다 .
    답글 1
  • 레벨 소장 듀로픽스 22.11.07 22:16 답글 신고
    잘 키우셨고 잘커 주었네요.아들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묵묵히 견디어내시면 잘 키우셨네요.
    서로 그마음 변치않고 행복한 가정이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 0
  • 레벨 훈련병 ovovv 22.11.08 14:4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초등학생때 지금의 아빠를 만났어요
    저희 아빠도 초혼이셔서 집안의 반대가 심했었거든요
    아빠와 첫만남때를 아직도 기억해요
    지금도 저에겐 친아빠와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친구들이 왜 아빠와 성이 다르냐고 물을때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잘 얘기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작성해주신 글을 보며
    아버지가 얼마나 좋은 분이셨을지
    아드님이 저렇게 좋게 성장할수있었을까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ㅎㅎ..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답글 0
  • 레벨 소위 2 드라이버김 22.11.07 22:12 답글 신고
    잘 사시고 잘 키우셨군요. 멋지십니다 .
  • 레벨 대위 2 일산포식자 22.11.08 13:49 답글 신고
    착한계모는 천년묵은 산삼 찾기보다 힘든데 .. 선한 계부는 의외로 많드라구요. 그만큼 정성을 쏟은 댓가입니다 ..
  • 레벨 소장 듀로픽스 22.11.07 22:16 답글 신고
    잘 키우셨고 잘커 주었네요.아들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묵묵히 견디어내시면 잘 키우셨네요.
    서로 그마음 변치않고 행복한 가정이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중위 2 어쨌든커 22.11.07 22:19 답글 신고
    닮고 싶은 아버지의 모습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중령 1 난좋아 22.11.07 22:33 답글 신고
    중2병걸린 조카생각나네요..
  • 레벨 중령 3 무정실 22.11.08 01:03 답글 신고
    키운사람이 부모죠. ^^
    보람 있으시겠네요.
  • 레벨 병장 킴쨍그리 22.11.08 01:23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아드님에게서 아버지의 성품이 느껴지네요..늘 따뜻한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 레벨 하사 3 헤드뱅잉 22.11.08 01:40 답글 신고
    제가 보기에는 그냥 아빠입니다.
  • 레벨 병장 이상한애 22.11.08 03:21 답글 신고
    우리 새아버지도 저초5때 엄마랑 결혼하고, 새아버지도 저를 장남으로 생각하고, 밑으로 동생(새생명)이 생겼는데 차별안받게 하려고 항상 저를 중심으로 우선시 해주셨죠. 친아빠도 살아계시지만 두분한테 저도 아빠라고 하는데, 큰행사 있을경우 좀 난감한 경우이지만 키워준 엄마 새아버지만 초대합니다. 나중에 친아빠만 따로 식사하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이러면 제 경험상 여러가지 이유로 중간에서 자식만 피곤해진다는걸 많이 느낀게 결혼할때쯤...
  • 레벨 대장 드라쿨 22.11.08 05:25 답글 신고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 진짜 자식입니다!!!
  • 레벨 중사 2 옛날애인 22.11.08 06:04 답글 신고
    멋진 부자 시네요.. 쭈욱 행복만 가득 하시길...
  • 레벨 훈련병 누리77 22.11.08 06:59 답글 신고
    부럽네요 고등학생 친아들도 철이안들어 보기만해도 속터지는데..부럽습니다
  • 레벨 소령 3 윤가카따랑해 22.11.08 08:12 답글 신고
    정말 바람직하게 잘 자랐군요... 아침부터 훈훈한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2.11.08 08:19 답글 신고
    얼마나 잘 키우셨고, 잘 자라줬는지 이 글만 봐도 보입니다.

    가족 모두 이렇게 계속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레벨 원사 3 한배검 22.11.08 08:51 답글 신고
    진심으로 감동적인 문자 입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11.08 08:52 답글 신고
    사랑으로 잘 기르셨다는게 너무 잘 느껴집니다.
  • 레벨 원사 3 GurryAzzy 22.11.08 08:58 답글 신고
    아들을 보면 그 아버지를 안다 했습니다.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정말 잘 키우셨네요.
    이 글을 보며 전 반성부터 하게 되네요.
    행복하십시오.
  • 레벨 중령 1 한슥뽕 22.11.08 08:59 답글 신고
    머찌당
  • 레벨 중위 1 짧은메시다리 22.11.08 09:20 답글 신고
    부럽네요~
  • 레벨 대령 3 별과달 22.11.08 09:23 답글 신고
    저랑 같은 상황인데 아직 제 큰 딸은 곁을 안내주네요.
  • 레벨 중위 2 조직폭소단 22.11.08 09:52 답글 신고
    친자식처럼 묵묵히 한자리에서 아빠로서 해줄 수 있는것들 응원해주며 자리를 지켜주셨으니
    그 마음을 아드님이 느끼고 마음을 활짝 열었나보네요
    행복한 가정 항상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레벨 대위 2 heroshin 22.11.08 11:43 답글 신고
    정부뉴스보다가 화병날꺼 같은데 ... 이런 글 보면 다시 마음이 가라앉고....아들 아빠 전부 멋져요...이 마음 그대로 행복하시길...
  • 레벨 하사 1 k72007031 22.11.08 12:38 답글 신고
    잘키우셨네요.
    반듯해보입니다.
    아들의 글에서 아빠가 아들을 키우면서
    기울였을 노력과 관심 사랑 그리고
    노심초사하며 마음졸였을 지난날이 그려집니다.
    사위 삼고싶을 정도로 잘자란듯합니다.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2.11.08 12:39 답글 신고
    저랑 반대상황이지만 공감이 많이가네요.
    저는 애둘있고 지금 와이프는 초혼에 어린신부였는데....
    요즘은 중딩들이 된 아들딸이랑 새엄마랑 엄마엄마하면서 셋이서 내험담하고 맛난거 해먹고하는 모습들보면 대단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하고...
    저도,님도 복받은것같네요ㅎ
  • 레벨 하사 3 소닉인감 22.11.08 12:42 답글 신고
    갑자기 찡~~하네요
  • 레벨 상사 2 머니파이터 22.11.08 13:05 답글 신고
    군대간 아들 보고 싶다 -근데 이새끼 담주에 휴가 나오는데 나 만날 시간은 없다네요 ㅜㅜ
  • 레벨 하사 3 세드이카루스 22.11.08 13:09 답글 신고
    좋네요.. 참 좋아요 ^^
  • 레벨 중위 2 나도새차갖고싶다 22.11.08 13:13 답글 신고
    아버지의 내리 사랑! 무한 사랑! 이 모든 것이 아들에게 전해졌네요...

    아버지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시인과소년 22.11.08 13:14 답글 신고
    눈이 뜨거워 집니다 ㅠ
  • 레벨 하사 3호봉 회색풍경 22.11.08 13:18 답글 신고
    아빠도 멋지고

    아들도 멋집니다

    엄지척~!!!
  • 레벨 준장 양념대군 22.11.08 13:38 답글 신고
    자랑스러운 아들이네요
    행복하세요
  • 레벨 준장 로드이기 22.11.08 13:38 답글 신고
    멋지게 사신 증겁니다. 뿌듯하시겠어요!
  • 레벨 하사 3 튼튼전갈 22.11.08 13:48 답글 신고
    눈물이 다 나네요.ㅜㅜ
  • 레벨 소령 3 내맘니맘 22.11.08 13:51 답글 신고
    낳은 정 보다 키운 정이 더 크다고 봅니다^_^
    어엿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행복 하시길
  • 레벨 중사 1 항상즐겁다 22.11.08 13:51 답글 신고
    가슴이 뭉클 해지네요
  • 레벨 병장 스파크파랭이 22.11.08 13:54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 고생하셨어요.
  • 레벨 상사 2 정액 22.11.08 13:55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 레벨 소위 3 여름이좋아요 22.11.08 13:55 답글 신고
    눈물...ㅜㅜ
    멋지게 키우셨네요!
  • 레벨 소위 2 주피터1 22.11.08 13:57 답글 신고
    이번 생은 성공하셨네 ^^
  • 레벨 소위 3 약이십프로의로맨스 22.11.08 13:59 답글 신고
    천륜이있기에 낳아주신 부모님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나 건강하고 올바르게 키워주신 그 은혜 또한 낳아주신 은혜를 더 크게 느낄수 있죠
  • 레벨 대위 2 뽕따러가세 22.11.08 14:01 답글 신고
    갑자기 울컥합니다 ㅎ
  • 레벨 상병 오월동동주 22.11.08 14:03 답글 신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입니다. 멋집니다
  • 레벨 중위 1 kimberli 22.11.08 14:05 답글 신고
    인생 멋지게 사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 레벨 소위 3 푸니샤니와 22.11.08 14:06 답글 신고
    아버지 이시네요 멋집니다
  • 레벨 중장 JYEnt 22.11.08 14:17 답글 신고
    잘키우셨음~~
  • 레벨 대위 3 은근하게 22.11.08 14:18 답글 신고
    길동이는 혼자 이름을 알렸지만
    이분 진짜네요
    아버지와 아들
    찐이십니다
  • 레벨 대장 건축설계의장인어른 22.11.08 14:21 답글 신고
    아이고 눈물 나셨겠어여 ㅜ.ㅜ
  • 레벨 소장 불로코 22.11.08 14:23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 레벨 상병 눈팅밤팅 22.11.08 14:37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훈련병 ovovv 22.11.08 14:4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초등학생때 지금의 아빠를 만났어요
    저희 아빠도 초혼이셔서 집안의 반대가 심했었거든요
    아빠와 첫만남때를 아직도 기억해요
    지금도 저에겐 친아빠와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친구들이 왜 아빠와 성이 다르냐고 물을때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잘 얘기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작성해주신 글을 보며
    아버지가 얼마나 좋은 분이셨을지
    아드님이 저렇게 좋게 성장할수있었을까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ㅎㅎ..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레벨 중위 1 아들러가석가에게 22.11.08 14:56 답글 신고
    이렇게 만날 운명 천운이셨네요... 행복해 보여 부럽습니다ㅎ
  • 레벨 소위 3 쉬고싶은부자형 22.11.08 14:56 답글 신고
    눈물이...
  • 레벨 상병 크크나라크크 22.11.08 15:00 답글 신고
    그래서 얼마 보내달래요? ㅎㅎ 농담이구요!! 멋진 아버지인 것 같아 로그인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멋집니다. 저도 오늘 제 아버지한테 살갑게 전화한번 해야겠어요.
  • 레벨 중령 1 행복한동행 22.11.08 15:20 답글 신고
    낳아준 이보다 키워주는 책임져주는 이가 진짜 부모입니다 ^^
    자식농사 백점 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후라단 22.11.08 15:32 답글 신고
    멋집니다
  • 레벨 상병 예쁜그대 22.11.08 15:44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 ㅜㅜ
  • 레벨 상사 3 s용s 22.11.08 15:46 답글 신고
    님 복이네요 잘키우셨네요 저도 우리 아들들 잘 키우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레벨 훈련병 현실의남편 22.11.08 15:52 답글 신고
    부전자전이네요
    훌륭한 아버지 밑에 훌륭한 아들~~
    보기 좋네요
  • 레벨 중사 3 꿈을보배로드림 22.11.08 16:01 답글 신고
    눈물이 나내요
    아드님 크게되실겁니다.
    아빠가 든든힌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레벨 병장 피무든삽자루 22.11.08 16:06 답글 신고
    친자식이라도 이런 문자 받질 못합니다~고생잘하셧습니다^^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2.11.08 16:08 답글 신고
    아버지 저도 사랑해요!!
  • 레벨 병장 코리안히포 22.11.08 16:10 답글 신고
    정말 바르게 키우시고, 큰아들 또한 바르케 컸네요.
    멋지십니다.
  • 레벨 상병 코코타운 22.11.08 16:15 답글 신고
    눈물 나기전에 응원글 적습니다. 너무 멋진 아빠이기에 너무 멋진 아들을 두게 되신 것 같습니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상사 3 아이러브 22.11.08 16:45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ㅠㅠ
  • 레벨 소위 2 JUDO3단 22.11.08 17:0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MrGom 22.11.08 17:18 답글 신고
    아버님, 아드님 늘 행복하시길...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2.11.08 17:21 답글 신고
    굿
  • 레벨 일병 청은차 22.11.08 17:33 답글 신고
    삶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 레벨 중령 3 베르사이유의장비 22.11.08 17:48 답글 신고
    잘 컷네요...
    앞으로도 지금의 이런 맘 변치 않고 행복하시길~^^
  • 레벨 병장 레오석 22.11.08 17:48 답글 신고
    친자식 잘키우는 아빠보다 더 위대한분
  • 레벨 대위 1 타고싶다좀 22.11.08 17:58 답글 신고
    캬... 진짜 이보다 더 큰 행복이있을까...
    남의 아들 인데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잘키우셨네요!
  • 레벨 중사 1 이걸말하는겐가 22.11.08 17:58 답글 신고
    낳아준 정보다 더큰건 키워준 정 아닐까요. 가슴으로 키운 아들이라 그런지 더 멋져 보입니다 . 우리 아버지 멋지십니다
  • 레벨 일병 영광사람 22.11.08 19:04 답글 신고
    아 눈물 찡~~
  • 레벨 소위 1 hsy80 22.11.08 19:21 답글 신고
    얼마나 진심을다해 사랑으로 키우셨길래...존경스럽네요
  • 레벨 하사 3 시슬리아 22.11.08 19:24 답글 신고
    어우 감동~
  • 레벨 소령 2 향단2 22.11.08 19:24 답글 신고
    형 부럽고 멎지다
  • 레벨 준장 비트겐슈타인 22.11.08 19:25 답글 신고
    참.. 대견하고~~ 대단하네요...

    아들이 새아들이 아니듯....아빠도 새아빠가 아닙니다.

    그저 아빠와 아들인듯... 아니 아주 멋진 아빠와 아들!!
  • 레벨 원사 2 Bluesky7 22.11.08 19:27 답글 신고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 레벨 소령 2 끼애애앵 22.11.08 19:3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사 3 대태영 22.11.08 19:41 답글 신고
    눈물만 ㅜㅜ
  • 레벨 일병 Classic82 22.11.08 19:45 답글 신고
    눈물찡 잘키우셨다 .
  • 레벨 병장 죽기전에페라리 22.11.08 19:58 답글 신고
    사랑이 느껴지는 가족입니다 ^^
    아드님을 훌륭하게 키우신것이 느껴지네요
  • 레벨 소위 2 용가리똥똥 22.11.08 20:00 답글 신고
    멋지네요.
  • 레벨 원사 3 구구님 22.11.08 20:01 답글 신고
    감동이네요.

    반듯한 아들을 키우셨네요. 멋진 부자십니다!
  • 레벨 중사 1 서검도점빵 22.11.08 20:03 답글 신고
    시를 감정이입하면서 읽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가정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레벨 훈련병 빠꾸 22.11.08 20:25 답글 신고
    멋지네요~~~^^
  • 레벨 간호사 또비수담니 22.11.08 20:48 답글 신고
    든든한 아버지가 계시기에 잘 성장했네요!!
  • 레벨 중사 3 셋토끼네 22.11.08 20:51 답글 신고
    눈물이 핑 돕니다
    아버님도 잘 키우셨고 아드님도 잘 컸고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어머님도 분위기를 잘 이끄셨나봅니다
  • 레벨 간호사 왕촙오 22.11.08 20:53 답글 신고
    눈물나요 ㅠㅠ
  • 레벨 원사 3 팬티하우스 22.11.08 21:00 답글 신고
    전생에 아마 가족이 였을겁니다....
    세상참 착한아들이내요~~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22.11.08 21:11 답글 신고
    술먹고 기억이안난다니
  • 레벨 원사 3 할량 22.11.08 21:15 답글 신고
    전생에
    먼저 떠난이가 아빠되고
    뒤에 온자가 아들된듯...감동임
  • 레벨 대장 명탐정포비 22.11.08 21:28 답글 신고
    대한민국에 아직 좋으신 분이 더 많아 다행입니다.
    오늘은 행복합니다^^
  • 레벨 원사 3 스파크돈 22.11.08 21:37 답글 신고
    제 친아들도 다 큰이후에 저렇게 하기가 어려울거 같은데 아빠로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가늠하기가 상상도 안되네요 부럽습니다 ^^
  • 레벨 중사 2 화이팅쫌하자 22.11.08 21:44 답글 신고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세요~♡
  • 레벨 대위 2 킬킬1 22.11.08 21:56 답글 신고
    추천이 한번 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세상 누구 부러울 것 없는 아빠 와 아들입니다
  • 레벨 원사 3 heroesss 22.11.08 22:04 답글 신고
    두분 다 멋지시네여
  • 레벨 하사 2 토끼관절꺾기 22.11.08 22:09 답글 신고
    멎진아들```` 멎진아빠 화이팅
  • 레벨 이등병 나라이유 22.11.08 22:20 답글 신고
    마음으로 낳으시고 키운 자식... 쉽진 않으셨을텐데 존경합니다
  • 레벨 병장 won41 22.11.09 16:41 답글 신고
    잘키우셧네요

    부럽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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