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이리 미쳐 돌아가는지.
현재 모든 언론과 유튜브, 커뮤에서 젤렌스키 영웅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다들 미친 것 같네요. 심형래의 용가리 시즌2를 보는 듯 한 광기가 느껴지네요.
원균이 위대하고 용감한 장수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외교의 실패는 여러 종류가 있죠.
그 중에 가장 최악이 전쟁입니다.
국가의 리더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내는걸 가장 우선해야합니다.
젤렌스키는 압도적인 표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국정 전반에 걸친 무능과 부정 부패로 지지율은 계속 떨어졌어요.
더군다나 쇼맨쉽으로 러시아와의 긴장감을 유발하면서 많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돌아섰습니다. 70%대에서 20%대의 지지율로 폭망한거죠. 이런 상황에서 국힘당의 북풍놀이처럼, 나토 가입이니 뭐니라며 러시아를 자극하면서 시민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모으는 바보같은 짓을 합니다. 이 정도의 인간이 고작 할 수 있는 것은 박정희처럼 선동, 선전을 이용하고 본인의 주특기인 쇼맨쉽을 이용하는거겠죠. 난 곧 죽는다니, 자동차 말고 탄약을 달라니... 국민들은 죽어 나가고 있는데 혼자 드라마를 찍고 있는겁니다.
현재 상황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젤렌스키를 대통령으로 만든 책임을 지고 있는겁니다.
서방 선진국에서도 이런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위해 나서주는거지 젤렌스키를 위해 도움을 주는게 아닙니다.
젤렌스키는 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위해 서방 선진국들이 프로파간다로 이용해 먹고있는거지 그가 진짜 영웅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여전히 서방 선진국는 젤렌스키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초한 짓이란것이죠. 전쟁 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젤렌스키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두고 보세요.
여기서 가장 잘 못한 인간은 젤렌스키며, 그 다음이 미친 푸틴입니다. 전세계가 설마라고 생각한 전쟁을 일으킨 미친놈이죠. 푸틴은 전쟁 후 그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가스관 사업도 접어야 할겁니다. 미국의 가스관이 이번에 완성되어 조만간 유럽으로 대량수출될테니 푸틴 입장에서는 현재 낙장불입입니다. 어디까지 미친짓을 할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본인들의 책임을 스스로 지고 있으니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리석은 리더 한 명이 미치는 파급력이 엄청나죠. 전세계 주가를 떨어뜨리고 경제, 무역에 차질까지 생깁니다.
무식하고 무능한 인간이 미친 놈을 건드린 결과를 전세계인들이 옴팡지게 뒤집어쓰고 있는겁니다.
우린 모두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적잖게 그 충격파는 오래갈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침략한게 우리 잘못이란 말이지???
침략 당한 나라가 잘못됐단 말이지???
자국 지지율 치솟음??
젤렌스키, 영웅으로.."젤렌스키 지지율 91%로 폭등"(상보)
https://v.kakao.com/v/2022022811510429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237#home
찢 재명 쉴드치려고 개소리 중이신거 같은데
뭐 근거를 가지고 쫌 씨부려 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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