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부산 사는 31살 총각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여동생은 시집가서 신경 안써도 되고..ㅋㅋ
하여튼 아버지가 내년이면 66세 이시고 어머니는 61세..쩝...
본론으로 말하자만
1톤이나 2.5톤 지입차 시작 할때 말입니다, 운수회사 홈페이지에 1톤 2.5톤 분양정보를 보면
1톤을 예로 들어서 2009년식 2010년식 탑차들이 말도 안되는 인수금액이 있던데 그게 차값이랑 번호판값 포함인가요?
그럴꺼 같으면 차라리 제가 새차를 사서 운수회사 들어가는 식으로 해도 상관이 없나요?
현제 디자인 광고 자재유통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아버지 어머니 부양에 제 앞길을 따지려 하니 월급쟁이로는 답이 안나올꺼
같아서 어짜피 대형,추레라 면허도 있어서 생각좀 해볼려 하는데
아시는분들 좀 도와 주십시요
차량은 자신의 소유이며 번호판은 회사 소유입니다
저렇게해서 팔면 회사에서 얼마나 많이남겨먹는데
개인적으로 차사서 들어온사람한테 일자리를 왜줘요
실제 차구하는사람 100-300
오다 받은사람 300-1000
차량 딜러 300-1000
굉고 내즌업체 300-500
보통 이렇게 업되어 있습니다
광고 쳐다보지도 마세요
운수회사에서는 일자리 즉 오더를 열심히 영업해서 따오고 그 오더를 관리해드립니다. 혹여나 지입차주분들이 일하시다가 회사가 문닫게 된다던지 일이 끊기게 됐을때에도 사후관리 차원에서 다른 오더(일자리) 들어가실수 있도록 해드리는거구요, 이렇게 관리 해드리는데 차값+넘버비만 받고 분양을 해드린다? 과연 누가 할까요? 운수회사는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어느 회사에 가도 영업마진이라는것이 있고 이익을창출하는게 회사입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쪽지 주십시오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운전하기시르다님 어디서 저렇게 많은 마진을 남긴답니까? 저좀 가르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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