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 유아독존..
남의 말은 안듣는다.
그러나 마눌 말은 잘 받든다.
내가 왕인 줄 안다.
내 위에는 아무도 없다.(마눌 빼고)
벌거벗은 임금님과 동창이다.
남들은 다 아는데 나는 창피함을 모른다.
독불장군으로 나의 뜻은 관철시킨다.
내 말이 곧 법이다.
누군지 잘 모르겠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남의 말은 안듣는다.
그러나 마눌 말은 잘 받든다.
내가 왕인 줄 안다.
내 위에는 아무도 없다.(마눌 빼고)
벌거벗은 임금님과 동창이다.
남들은 다 아는데 나는 창피함을 모른다.
독불장군으로 나의 뜻은 관철시킨다.
내 말이 곧 법이다.
누군지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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