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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54345
어느구청 5톤트럭의 평화로운 일상.
아주 평화롭게 노란선이 그어진 안전지대(?)를 침범하여 운전하며
아주 자연스럽게 화물칸탄 인부는 시원한 음료를 들이키지요..
에쿠스만 없다면 90년대인줄 알겠네요.
노란실선 침범, 화물차 화물칸 사람탑승으로 국민신문고로 각각 신고 해놓았습니다.
화물칸에 사람을 태우는 운전자나 태운다고 타는 사람이나 이해를 못하겠네요.
사고나면 아무런 보상도 못받는데 뭘 믿고 저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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