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 짤이 있길래. 나도 이때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각 난다.
나는 아직도 저런 무능한 썩열이가 대통이 된것이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개인적인 뇌피셜인데, 이대표님은 승리를 낙관 했던것 같아.
썩열이 밑바닥 다 보여줬는데 저런놈을 찍는다고?
이대표가 승리에 취해서 자만하지 않았나 싶다.
저 당시에 김남국 의원도 엄청 말렸고, 디씨 이재명 갤러리에도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는데도
"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들어봐야 된다고" 말씀 하시던 이재명 후보님..
여가부 문제와 골빈 페미년들 때문에 젊은 층 이탈로 패배 했다고 생각 함.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고구마 먹은것 같은 그때의 기분이 생각나서..
수박알바님 ㅋㅋㅋ
1.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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