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동생놈 어떻게 해야하죠
동생놈은 갓슴살된 대딩인데
제가 타고 댕기는 에셈오이오 를 작년 12월에 저희 어머니 하고 협공으로 인해
반강제로 뺏긴후 차없을때 아버지차 그랜드카니발(무보험,시내주행일때 단거리 만용하는데..)
지금 제동생이 차를 끈지 언 몇개월 후 3월말 쯤
앞뒤범퍼 및 앞유리 조수석사이드미러 하체 여러 부속 이 엉망이되어
거금 300을 드려 싹 수리햇는데 수리 해가지고 온 당일 시운전 100km 해본결과 예전 컨디션으로 돌아와서
밤에 차를 세워두고 자는데 동생이 또 밤에 가지고 나가구
아침에 출근길에 한바뀌 쭉 도는순간 앞범퍼 조수서쪽 아랫부분이 긁혀 있더군요 노란색으로요
4월3일에 시동걸고 출발하는데 득드득 심장이철렁 간신히 출근하고 사장님께 말씀드린후 공업사 다시 입고 했습니다
엔진미미하고..또 등속조인트가? 그뭐시기가 나갓다고 얼마나 방지턱을 힘차게 지나갓으면 수리 하루만에 거지가
되냐고 또 30만원이 하늘위로 훨훨 날아갑니다..ㅜㅜㅜ
제동생 운전초기에 제지인분들이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느냐? 아니면 왜이렇게 험하게 운전하느냐 시내에서 이런연락을 1주일에 3번정도는 받는거같아요...
딱한번 친구차 타고 가던중 제차 발견 제동생이 몰고있는데 예상 알피엠이 3500이상 되는 고알피엠..그것도 시내에서 보고난후에 살살 몰아라 사람은 거짓이 잇어도 기계와 물 과 불은 절대 거짓말을 안한다고 했는데 자기 사고 안내고 잘다닌다고 운전잘한다고 하고 무시하고 나가네요 ㅜㅜ
보기가 애매하네요 5천정도는
동생분이 음주운전은 안하시죠??;;
차는 좋은데...ㅜㅜㅜ
아버지나 어머니나 그냥 얼마안있으면 군대가니 놔주라고 ㅜㅜ항상 먼일만있음 막내만 챙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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