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 하는 사람이
운 나쁘게 딱 한번만 했는데
그게 우연찮게 내 눈에 보인게 아닙니다.
하는 놈이 매번 하는 거죠.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
무조건 누군가를 피해자로 만드는 사고가 납니다.
왜~?
그런 짓을 해도 받은 불이익이 없었으니까.
이런 사람들은 공공의 이익 같은거 아무리 말해도
남이야 죽던 말던 신경 안씁니다.
근데
남은 죽어도 신경 안쓰는 사람들 특징이
벌금 같은거 내면
내 피같은 돈이!!
하면서 자다가도 이불 걷어차고 벌떡 일어나요.
말로는 아무 소용이 없고
오직 자기 손해가 있어야만 그나마
지키는 사람들이라.
그 사람도 언젠가 벌어질 대형참사에서
가해자가 될 확률을 확 없애주는 좋은
일인 겁니다.
너무 사소한 것 까지 하라는 건 아니에요.
보다보면
가끔 뭐 저딴게다 있지 싶을 정도로
운전이 쓰레기인 차량들 있어요.
이런 차들은
신고해서 상품권 발송해주는게
공익 뿐만 아니라
그 사람 입장에서도 결국 사람 살리는 일입니다.
쓰레기 운전자 10명 중에 1명 꼴이지만
이런 사람 한둘만 있으면
그 일대의 차량들은 모두 사고의 위험에 있게 됩니다.
내 주위의 10 라고 하면
쉽게 말해서
운전 중에 항상 내 주위에 있다는 말과 같지요.
탁히 택시 는 반드시 꼭!! 신고 합시다.
택시만 운전 제대로 해도
절반은 걸러집니다.
그걸로 벌어먹으면 프로인데
더 잘해야지요.
음주운전도 걸리는 놈들 죄다 습관임. 100번에 1번 정도 걸리는거 같음.
난폭운전도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습관이죠.
혼자 뒤지는 말든 상관 안하는데 무고한 사람들도 피해를 받습니다.
갓길주행 하는 그랜져..
3일연속으로 신고하니 그후로
안하던데요..ㅎㅎ
지키고 댕기는 사람이 바보되면 안되죠.
ㅊㅊ.
음주운전도 걸리는 놈들 죄다 습관임. 100번에 1번 정도 걸리는거 같음.
난폭운전도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습관이죠.
혼자 뒤지는 말든 상관 안하는데 무고한 사람들도 피해를 받습니다.
지키고 댕기는 사람이 바보되면 안되죠.
ㅊㅊ.
갓길주행 하는 그랜져..
3일연속으로 신고하니 그후로
안하던데요..ㅎㅎ
운동에너지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이 단체피해는 무디고 개인 피해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집근처에서 인도 위에 차량을 올려놓는게 유행인지 대부분 차가 그렇게 주차되있어서 싹 다 신고를 하고 지자체에서는 현수막을 부착하였는데도 버젓이 주차를 하는 차량들이 있네요.
3만원.. 푼돈인가보죠. 제가 신고한 차량 번호 엑셀에 정리해놓고 있었는데 한 차량만 해서 6~7번 신고한적도 있더군요.
정보공개청구 해보면 과태로 부과함. 딸랑 몇자 적어놓아서 믿음이 안가긴 하지만요.
그래도 과태료가 부과가 되었는지 몇몇 차량들은 주차를 안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항상 비어있어야 할 공간에는 다른차로 채워져 있죠.
관할 구청에 민원을 해봐도 우리는 현수막 부착했고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고있다. 라고 하지만 단속을 하면 차가 없어야 할텐데 안하니까 있는거겠죠..
세금 걷게 도와주고 노다지도 있는데 캐지 않는건 귀찮으니까.. 그걸 하지 않아도 월급 주니까 그러는것이겠죠..?
위반하는 차 때문에 선량한 운전자가 피해보는 일(사고 및 상대적 박탈감)이 없도록 하기위해...
하지말라는건 하지맙시다.
음주 불법주청차 장애인등록위조 등등.
아파트에 장애인 구간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데 2008년 발행 장애인증에 차량번호를 아파트 주차권으로
교모하게 가리고 주차하는 인간... 이걸 상품권을 꼭 선물하고싶은데 고민스럽네요....
역주행하는 모습에 뭐라고하니 하는 말이 " 당신한테 피해안줬으니깐 상관하지 말라"는 말듣고 유심히
보고있는데 아주 상습적이라서 몇일동안 인증샷찍어서 한 20장 보내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 네비에 몇키로미터 전에 우측빠지고 어쩌고 다 설명 하잖아요.
자주가는 아는길이면 더더욱 미리미리 차선 변경하는게
나를위해 다른 운전자들을 위해 좋은 운전방법입니다.
정부 세수부족하면 이런거라도 인력충원 많이해서 세금 팍팍 걷어가면 좋겠군요.
10~30% 벌굼대비 포상금 지급 이러면 눈에 불을키고 경쟁적으로 파파라치해서 결국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될듯합니다.
불법주정차 신고하면 차선가장자리 선 식별불가 처리안됨......
신호위반신고하면 번호판식별불가(확대해서 번호판 보이게 찍고 차종,번호판 기재해도) 처리안됨
횡단보도침범 위반사항 조건충족안됨
난폭운전 해당안됨
보복운전 글쎄요 모르겠는데요.......
신고하다가 지쳤슴다........
그 담당자는 마음의 눈을 닫고 사나봄..아님 시력이 정말 나빠서 눈수술을 해야하던지
처리 잘못하는 것도 민원넣고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욥
담당자의 농간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핑계 저런핑계 대고 처리를 안해주다보면 당연히 신고를 덜하겠지 그럼 일이 줄겠지
하는 생각에 안해주는거같습니다.
오늘 인도에 주차중인차 찍어서 민원 신고 넣었는데
어찌처리될지 궁금하네요;; 사진이랑 빠짐없이 찍어보내드렸는데
계도조치 되면 시청 들어가서 따져야겠네요
공감 백퍼입니다.
모두가 질서를 지키면 결국 모두가 편하고 빨라지는건 조금만 머리가 있어도 아는건데
눈앞의 이익을 쫓는 편협한 시각때문에 위반하는거임
하등생물의 조건반사랄까.. 몇번 벌금내다보면 열받아서라도 지키게됨
따라서 무조건 신고가 답임
안전운전해서 모두의 생명을 보호합시다!!
교통문화 선진화ㅜ및 사고 예방등등
선진국 수준으로 최소 지금의 5~10배가 되어야 범칙금 무서워서라도 선진교통문화가 정착합니다.
내부 안에 들여다본다고 글올렸는데 빠락빠락 달라드는 버스운전충 글읽고 확실히 버스는 봐줘선 안되겠다
잘해주면 자기들 잘못하는것 조차도 다 없애버리려 하는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또 대중이 사용하니 더더욱
앞으로 하이빔켜고 빵빵 위협운전 교통법규위반한 거 무조건 신고하렵니다. 깨끗한 도시교통문화가 완성되길!!
포상금제도를 다시 운영해야할만큼 중요합니다
다만,기본부터 방향지시등,일몰후 점등(번호판등 안들어오니 이것도 불법아닌지).담배꽁초 투척(운전자가 왼손흡연자체가 담뱃재투척이니 신고)등 아주 기본부터 신고하면 좋겠습니다..
기본이 바로서야 그이후의 운전도 잘하게됩니다.
그리고 그게 적응되면 잘못하는건지 잊게 됨
제대로 처리 안하는 공뭔들부터 문제
막상 벌금내고 반성하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이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방향지시등 같은건 유도리있게 ㅎㅎ
지 편하자고 장애인자리에 주차하기에
끈질기게 신고했더니 그다음부터 일반자리에
주차하드라구요.
당연하단듯이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하고 내리고
그러고 장애인 마크도 없어요... 나참
애를 키우는 부모가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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