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베목 회원님들..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ㅎㅎ
오니즈카님 글 보고 바로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 !!
오니즈카님을 처음에 알게된건 클투에서 알게되었죠 ㅎㅎ
그떈 오니님이 어떻게 생기신분인지 어떤분인지 전혀모르고, 쪽지로 이것저것 물어보곤했었죠 ㅋ
항상 오니즈카님은 말 끝에 ^^ 을 붙여주며 응답해주셨고 전 저혼자 이미지를 상상했습니다
아 오니님 아주 선하게 생기시고 천사 같은 분이실거같아!! 하면서 말이죠...ㅋㅋㅋ
그후 전 클투 모임에 한번 나가게되었습니다,,,, 오니님은 오지않으셨더군요
한참 있다가 오니님 등장~~ 전 긴장했죠 ,, 드뎌 오시는구나~~
일단 처음 차에서 내리셧을때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사람이 내리셨어요 .......
팔뚝에 문신이 딱~~~!!! 얼굴엔 그 찐한 수염이 딱..!!!!ㅋㅋ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랐지만 너무너무 좋은 사람인건 확실했습니다...ㅋㅋㅋ 뻘글지송요 .-_-;;
ps 오니즈카님 저 기억하실련지 저 닭발집 한다는 동생이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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