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동네좀 만들고자 계속 신고중인데
평일에 신고 했던것도 벌금 즉시 부과는 안되네요..
게다가 저기중에 또 점심시간이니 뭐니해서 멋대로 단속 예외시켜버릴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합니다.
또 점심시간이니 뭐니 구간이 어쩌고저쩌고 하면 상위법을 조례따위가 어겨도 되는거냐고, 조례가 아니라 시에서 멋대로 정한 규정으로 이래도 되는거냐고 민원 수십 수백통 넣어야겠습니다.
왜 자꾸 지들 입맛대로 단속을 유예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화가나서 점심시간에 시청 인도나 횡단보도앞에 주차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을정도에요.
누가 선생님 화나게 했냐고 그때부터 겁나따지면 알아서 순찰 오긴하는데 당근과채찍질 하여 주기적으로 오게 만드면됩니다
전국적으로 동시 적용해야지 어디는 봐주고 그런가
인도 위 주차는 어디 신고하나요??
저희 지역은 그래도 평일에 신고한건 그 다음날 과태료 부과했다고 바로 처리가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신고해서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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