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1범 이명박을 뽑고 우리 사회는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로 큰 사회비용을 지출했다. 아직도 이명박이 싼 똥을 치우느라 온 사회가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니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댓가가 크기는 크다.
그리고 무지무능한 박근혜를 뽑고 비선출 권력자가 민주주의를 우롱하는 장면을 온 국민이 목도했지. 그로인해 우리는 전세계 외신들의 주목을 받으며 헌법으로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끌어내렸지.
그렇게 정권은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왔고
이제 다시 보수정권의 차례가 온게다. 결국은 역사는 돌고 돈다.
어쨋든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길 바래본다.
겨울이 혹독하고 추울수록 봄은 빨리 온다.
다시 따뜻한 봄이 오는 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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