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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4.30 (일) 07:0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23646
그들이 바라보는 40,50대 모습
참 무조건 풍요로운 세대라고 느끼면서, 철없는 세대로 보는군요..
극히 돈많은 세대 및 젊었을때 투표율이 적은걸로 극딜 하다니..
(현재는 투표율은 오히려 반대 아닌가)
그리고 우리는 뻐아픈 IMF를 겪으면서, 본인들은 그 길을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대..
참으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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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길 MZ의 대표인것처럼 말씀하시네
거길 MZ의 대표인것처럼 말씀하시네
어릴적 민주화 고도경제성장 누리고 IMF위기때 신입사원이란 이유로 살아남아서 풀린군번으로 승승장구
부동산 호황 잘 타서 자산증식 쉽게 했으면서 나 어디산다고 떵떵거리며 거들먹거리고 지금은 팀장달고
조직에 온갖패악질 다 저지르는게 스윗 4050 아저씨들인데 정치적 신념강요는 누구보다 강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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