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예뻐해서" 학생회장 선거 조작하고…"미안하다" 자해한 교사 (naver.com)
교육 당국은 선거 결과가 바뀐 데 담당 교사인 A 씨의 고의적인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이 불거진 직후 A 씨는 C 양 부모에게 잘못을 시인하며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학교에서 자해를 시도해 수개월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현재는 퇴원한 상태입니다.
퇴원 이후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특정 학생을 예뻐해서 그랬다"라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짜 자격 없는 교사다; 애를 상대로 그러고 싶나
이뻐해서 부정행위를 했다는건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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