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4억8천짜리 리스로 이탈리아의 무엇인가를 질렀다가
보증금 2억 5천 밀어넣고 나머지 거의 매달 800씩 3년을 꼴이 밖았는데...
리스 끝나고나니 엄청 허무하더군요.
뭐 자금도 다른 무엇인가 리스로 5개월 정도 남았지만 리스가 끝나도
다시는 지르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그게 잘....이번에는 될듯합니다
결혼을 하니 역시 사람이 조금은 변하는듯....
sh캐피탈에 가져다준 돈만해도....에휴....ㅠ ㅅ ㅠ
가야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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