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은행 10여년 500억을한 기사를보며 가끔올라오는 기사들중 회삿돈 횡령 수억,수십억,수백억 특히 은행권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100억을 횡령했다면 100억 모두 회수는 불가능한거라치고 그럼 깜빵살다 나오면 끝인가요?
아니면 죽을때까지 횡령범죄자 출소후 경제활동 즉시 회수시키나요?
또한 그의 가족은 제외인가요.
이혼을한다거나 하던데 법이 그전에 횡령자 주변인 계좌터는지도 궁금하고 횡령의 끝은 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bnk은행 10여년 500억을한 기사를보며 가끔올라오는 기사들중 회삿돈 횡령 수억,수십억,수백억 특히 은행권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100억을 횡령했다면 100억 모두 회수는 불가능한거라치고 그럼 깜빵살다 나오면 끝인가요?
아니면 죽을때까지 횡령범죄자 출소후 경제활동 즉시 회수시키나요?
또한 그의 가족은 제외인가요.
이혼을한다거나 하던데 법이 그전에 횡령자 주변인 계좌터는지도 궁금하고 횡령의 끝은 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현금을 나눠줬다면 밝힐수도없고
동아건설 300억 횡령사건에 22억 회수했음
교도소에서 몸빵으로 때우는거임
나쁜맘먹으면 횡령다하겠군요,그럴수있는 자리에있다면 내 희생으로 우리가족의 부,
처벌이 그정도라면
가족에게 전가시키는 법만있어도 횡령꿈도 못꿀텐데 말이죠.
십수년간 500억을 뺏는데 횡령하는놈이 모든 수단을써 돈을 숨겼겠죠. 횡령 징역이 어느정돈진 모르겠으나 10년이라치면,
그10년에 죄값과 횡령돈 모든게 법용서가된다니 이건 횡령을 안하면 멍청?
상속세도 50%인데 30%면 싸지
담장넘은 도둑은 국선 사서 징역가고 서류조작 해먹은 도둑은 서로 보호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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