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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다 휴게소에 들렀는데 멋진 차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슴돠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눈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생각하고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라는 뜻으로 안중근 의사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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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고생이 많네
국가의 재산을 지 맘대로
팔아도 된다는 하는거 보니
반란 간첩으로 보이넹
,친북 공산당은 관대하냐
좌빨새끼들아웃
...홍천강 휴게소?
안중근
꼭 보고 싶네요
립운동가도 ,일븐에서 살더만
니들만 반일이냐?
,
,
눈앞의 이익보다는 의리를생각하고
위험에 처한사람을 보거든 목숨을바쳐라
아........................
새기고 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왜관ic쯤 지날때
운전석 창문열고 엄지척 날렸던
검은색.카니발 입니다.
답.인사로 상향등 번쩍번쩍 해주셔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친일 매국노, 토착 왜구 새끼들이 싫어하죠
햇빛을 피해 주차자리가 아닌 곳에 주차하여 다른 주행차량에 불편을 주는 행위와는 괘리가 있네요
밤늦게도착해서 자던곳이에요
주행차량 불편주는위치가 아니에요
....아주 X쌍O 아닙니까!?
-> XO는 개별적으로 해석해 주세요.....저는 X는 쌍, O는 바 입니다.
저기서 잔거에요
깔건없고…그죠?
눈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생각하고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이익을 눈앞에 보면 옳은지를 생각하고,
위태로울때는 목숨을 바칠것을 생각하며,
오래된 약속이지만 평소에 한 것처럼 잊지 않을
이 세가지를 평생토록 기억할 말로 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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