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배김치 온다는 전화에 회식도 취소하고 집으로 갔따능~~
가는길에 김치로 전을 할려고 했지만, 갓 만든 김치로 전을 만드는건 무리다는 회원님 조언에
김치전을 사갈려고 했지만, 파는곳이 없어서 튀김, 순대, 막걸리, 사이다...를 산후 마눌에게 떡볶이 만들어라 명령 했다능~ㅋ
집에가서 막걸리 2병에 사이다 한병을 섞어 제조한 후 보배에서온 김치와 맛있게 쳐묵 했다능 ㅋㅋ
보배 김치 퀄리티 좋다능~ 김치 장사해도 되겠다능~~ ㅋㅋㅋㅋ
마지막은 보배 만세 하는 90일된 우리 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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