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기일가가 쑥대밭이 되었다
자녀에 대한 부정이 걸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은 그를 두둔하기에 바끄고
의로운 영웅을 수구들이 다구리친것으로 얘기한다
좌파들은 조구기가 한 비리 정도는 왠만한 사람은 다 하는 건데
조구기네 가족만 때렸다고 징징댄다
유승준이도 주장한다.. 군대 재낀거 나만 재낀거 아니고
많은 연예인들이 수없이 재꼈는데..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고...
유승준이만 왜 까는가? 그는 군대가는 건전한 젊은이라는 이미지로
남녀노소 따질 것없이 수많은 대중의 지지를 받았었다
자신은 군대꼭 갈것이고.. 대한의 남아라면 당연히 가여죠..큰 소리 뻥뻥치고
심지어 해병대까지 간다고 난리를 쳤다.
그런데 재꼈다.. 그렇게 건전한 젊은이 코스프레로 인기얻고 재꼈으니 욕을 처먹는거다
조구기...그래 뭐 난 그 일가가 저지른짖이 남도 다 저지르는지 어쩌는지..믿어주기 싫지만
그렇다치자 이거다.
근데..국민의짐당 쪽 애들이 그랬다면...그러려니 한다. 걔네들은 원래 그런애들로 다 인식하고 지들도 지들 더러운거 아니까
그런데 조구기와 그의 동지 만주당은 밤낮..지들은 정의로운척,, 부정부패 다 척결할것처럼하면서
의인행세로 국민의 지지를 얻었다는 것이다. 유승준이가 난 군대는 꼭간다..하고 드립친것처러
뭐 오징어,꼴두기,가재,달팽이 전부 행복하게 사는세상을 바라네..어쩌네 드립까지 처가면서말이다
지는 존나 의롭고 정의롭게 포장하고 그것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었다 이거다
그런데...지도 국짐애들하고 다를바 없이 더런넘이었다
그래서 걸리고서는 나만 그랬냐...딴넘도 다 그러는데 나만 가지고 왜그러냐...하고 난리다.
그럼 떠들지나 말던지,, 가재,개,새우다같이...어쩌고 하는 개드립이나 치지말던지
군대 뺀넘 많지만...유승준이 이넘은 건전한 젊은이 코스프레로 뜬넘이니까..더욱 중죄인이다
자녀비리 저지른 넘 많지만..조국기 이 인간은 지가 꼴뚜기의 삶을 사는양 떠들며 예수흉내를 낸 넘이기에 더욱 중죄인이다. 부패척결의 화신인양 얼굴내밀고 잘난척했기에 더 죄인이다.
결국 결론은 조구기=유승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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