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마을버스운전을 같이 했던 동생의 와이프가 당한 일 입니다
아기를 가지고 싶으나 잘생기지 않아 시험관으로 아이를 가지고 어렵게 가진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기 위해 산부인과에서 진행하는 요가수업을 받기으러 가기위해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운전의 능력이 떨어지는 70대의 어처구니 없는 판단으로
인도를 덮쳐 제수씨는 양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다리뼈가 으스러져서 주치의가 뼈를 맞추기는 했으나 다 맞추질 못했다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뱃속 태아는 잃지 않고 태동이 계속 느껴진다하네요 하지만 태아도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동생은 지금 제수씨 옆에서 절망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국민청원에 동의 부탁드리고 주변분들께 좀 알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nuLfr
학원자체시험부터 폐지해야하고
학원자체시험부터 폐지해야하고
도로보면 개판입니다
국민청원? 효과가있을까요?....관심도없는데
문슬람분께서는 저의논리가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야그하겠지만
저또한 얼마전까지 --"65세이상부터는 6개월~1년 주기로 적성검사를 강화쪽"--실행 주장한1인
근데 4차산업 검색을해보면 ai 인공지능
즉 자동주행시스텀
결론
국민청원을 적성검사강화보다 현정부가 추진중인 4차산업 ai기술을 조속히~~~
한번더
문슬람분들~~~
저도 65세부터 적성검사 6개월~1년주기로 강화주장한1인(노인사고 게시물검색후 저의덧글 확인하면 알수있음)
현재도100세시대 그럼 현재 20~30대분들은 최소130대 이상 (문슬람분들은 아직 젊어서 남얘기겠지만)
다 좋은데
정치색깔 끼워 넣치말자 앙~~
벌레라는 소리도 듣고 인간 취급도 못받는거다. 아!!!!!! 혹시 너도 더듬이로 자판 치냐?
한손에 스마트폰든고 나라걱정 모라고안합니다
70~80년대 젊은분들은 한손에는 화염병을 들고 나라걱정한것처럼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는1인
제대로 알아먹게 쓰든가 새꺄
노인네들 제발 면허 반납하자
동의 했습니다.
18,822
환자분의 쾌유와 순산을 기원합니다.
애기 지킬려고 산모가 고통참는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동의 했습니다~
산모 아이 둘다 건강하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와 무사출산, 그리고 부디 두 다리를 잃지않고 아기를 안아보실 수 있기를 전력기원합니다.
운전도 개 극혐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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