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화가 끝나면,,, 남편이 싸이코패스라는 말인가?? 어차피 사람은 안변함,,, 시간지나면 다시 식모생활시작,,나는 무슨 남편이 직장에서 왕따라도 당하는줄 알았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와이프보고 삼시세끼밥차려라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가스라이팅당하는거 아니면 힘들지....
이렇게 만화가 끝나면,,, 남편이 싸이코패스라는 말인가?? 어차피 사람은 안변함,,, 시간지나면 다시 식모생활시작,,나는 무슨 남편이 직장에서 왕따라도 당하는줄 알았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와이프보고 삼시세끼밥차려라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가스라이팅당하는거 아니면 힘들지....
내가 상상력이 풍부한건가.. 만화 내용이 대충 이해가 가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생각해보면..
남편은 항상 집에서 자기만 기다리고 밥을 해주는 아내의 소중함을 몰랐다가 빈자리가 생기니 그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거 같고..
아내는 밥상 차리는게 늘 스트레스였는데 생각이 바뀐 남편을 보니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밥상 차리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먼 만화가 길기만하고 요지가 없어,
먼 만화가 길기만하고 요지가 없어,
그리고 돌아온다는 안도감에 눈물이 난 거 같습니다.
여자는 이젠 밥 해두면 남편이 데워먹고 간단하게라도 해 먹으니까
어딜 가도 심적으로 안정이 되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으 ㅠㅠ 마나님 밥상도 차려드립니다. 엄 ~~~~니
상식선으로 생각하면 이해되네요.
와이프가 집 나온 이후,
평생 밥 차려본적 없는 사람이
혼자서 밥 챙겨먹으며 얼마나
서럽고 아내에게 미안하고 했을까 ?
또 공기 같던 와이프가 없어진 후 얼마나 외로웠을까 ?
그래서 와이프 데려올때
참회와 안도의 눈물을 흘린게 아닐까 .. ?
떵 싸다 만 느낌 저만 있나요?....
남편은 항상 집에서 자기만 기다리고 밥을 해주는 아내의 소중함을 몰랐다가 빈자리가 생기니 그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거 같고..
아내는 밥상 차리는게 늘 스트레스였는데 생각이 바뀐 남편을 보니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밥상 차리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https://youtu.be/AfsM574HrxI?si=3YQYi8fJORDxEcRf
20년 동안 드럽게 맛없는 밥을 먹어 왔다는게 복받쳐서
(직접 해 먹은 밥이 더 맛있음 ㅋㅋ)
이제 밥차려먹어야 해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