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알바가 친구가 놀러와도 되냐해서
와도 된다했더니 휴가나온 친구더군요
04년생..이제겨우 갓 20살이 된 친구가
나라를 지키려 일찍 군대를 갔더군요
나라를 지키는 아이를 위해 뭐라도 먹이고 싶은마음에
막창집을 운영하기에 먹일게 막창뿐이라
간소하지만 밥한끼 먹이고 이쓤돠
제나이 45..완전 아들뻘인 친구가 든든허이
나라를 지켜주고있어 이렇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국군장병 친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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